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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nderFire
작성일 2010-08-02 00:17:49 KST 조회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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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려움 클리어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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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첨부 파일이 안올라가냐....

 

어쨋든 다시 도전.

 

미션은 보통으로 이미 클리어했는데.

 

비밀 미션도 그냥 지나가고, 업적도 안챙긴게 있어서 다시 시작했죠.

 

위기의 뫼비우스는 아주 어려움으로 업적 달성이 너무 어려워서 난이도를 낮춰서 재 도전해 업적을 취득했습니다. 딱히 공략이랄건 없지만.

 

12시를 잡고 거기서 드랍을 다시 감행하는 것보다. 의외로 12시에서 9시까지 길이 가까워서 육로로 치면서 가는게 훨씬 빠릅니다. 중간에 용병까지 구하면서 병력 증강이 되기 때문에 본진 방어가 잘 되어 있다면 추가 병력 수급과 동시에 한방 병력을 빠르게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바이킹이 있다면 2~3기 정도 확보(개인적으론 헬의 천사 추천)해서 마지막 저장소 근처의 무리군주를 빨리 낚아주는게 좋습니다.  땅굴벌레와 같이 생존해 있으면 계속 공생충을 내뱉에서 지상군으로 처리하기 좀 까다로운 위치인지라 상당히 걸리적 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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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23 (2010-08-03 14:16:06 KST) - 220.121.xxx.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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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수송선 있으면 쉽더군요 맷집이 쎄서 히드라 포자촉수 무시하고 건물에 드랍!
UnderFire (2010-08-04 14:34: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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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가 융합로를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빌드 타임 생각해보면 그냥 메딕박 쓰는게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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