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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24 09:15:41 KST | 조회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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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분배 시스템에 대하여 알려드리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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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들 파악하고 계시겠지만
아군배럭몹이죽든 적군배럭몹이죽든 아군건물이 깨지든 적군건물이 깨지든 모두 경험치가 들어옵니다.
제가 방송하던 때나 혹은 소티스 플레이할 때 가끔 든 의문이
한 라인에서 저그진영은 원탑이고 플토진영은 투톱이라 했을때, 투톱인 진영이 경험치가
원탑인 진영보다 매우 낮은것 같은 모습이 안 보이더군요.
근데 지난번에도 글을 썼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그런 것 같습니다.
투톱진영은 아무래도 낚시나 견제에 더 적극적이죠.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아군 배럭몹들이 적 타워로 슬슬가잖아요? 그 때 견제나 낚시를 하려고 투톱인 쪽도 배럭몹 뒤를
살살 따라갑니다.
그럼 배럭몹들이 타워에 맞아죽든 적 영웅에 맞아죽든 죽습니다.
투톱인 쪽은 이 경치를 다 먹습니다.
반변 원톱인쪽은 견제때문에, 배럭몹들이 양쪽 타워 중앙지점에서 싸울때에도 조심조심 후방쪽에서
먹는경우가 있습니다.
게다가 투톱인 적 영웅들 견제하겠답시고 아군 배럭몹들을 이끌고 적 타워까지 가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따라서, 투톱인 쪽은 결국 플토진영,저그진영 배럭몹의 경치를 모두 먹습니다.
반면 원톱인 쪽은 한쪽의 경치 혹은 그 이하만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그럼 질문이 생깁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배럭몹이 살아서 가는쪽이 투톱인 쪽이기 때문에
원톱인 쪽도 타워 옆에서 먹으면 양쪽진영것을 다 먹는게 아니냐? 라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다. 낚시나 견제가 두려워서 후방으로 뺄 수 밖에 없고
이 때 경험치 공유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소티스 제작자분이 버그라고는 했지만 현재 겜이 공개된상태인걸로 봐서는
아마 양측진영 경치를 모두 받는것까지 고려해서 경험치를 조정해 놨을 것 같습니다.
고로, 이걸 이용하는게 딱히 잘못된 거라고 볼 순 없을 겁니다.
(막 "님 우리타워로 오지마세요 . 양쪽 경치 다 먹는거 버그잖아요" <- 이런말 할만한 버그는 아니란 뜻.)
그러므로, 우리 모두 아군/적군 가리지 말고 죽을때 최대한 옆에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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