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티스에 바라는점

이 글은 개인적으로 바라는 글이기 때문에 태클이나 시비는 받지 않겠습니다
공식적인 룰 적용

-아시다 시피 소티스는 라인룰말고 룰이 없습니다.기본적으로 룰은

카오스처럼 50분정도 시간제한으로 했으면 합니다

현재 비방에선 암묵적으로 킬수룰을 적용하고있지만 차후 영웅이 더욱 늘어나여 테러전용캐릭같은 자리도 생기게 된다면 킬수로만 게임의 판도를 결정할순 없는 것이 당연하므로 전략적요소를 반영한다면 어떠한 공식적 룰이 생겨야된다고 판단합니다.

 

영웅의 리모델링

아시다시피  제작자측에서 상향한다고 몇가지 캐릭을 리밸런싱하긴 하지만 상향해도 문제가 있는 캐릭터의 경우 제작자측에서 필히 밸런싱이아닌 캐릭터 특성(스킬같은것)을 과감하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략적 요소를 위해 캐릭터의 특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하게 공격과 보조 성향을 띄기보단 공격이면 공격 보조면 보조 테러면 테러등 각분야에 특화되어 초후반 상관없이 모든 캐릭터가 중요해졌으면 싶습니다.

 

기본지금 미네랄의 변경과 월급

이 시스템을 적용하기에는 상당한 생각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경제시스템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초당1의 미네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딜링스킬을 가지고있는 영웅만 강하다는 소리가 나오고있습니다(장어, 지르칸등)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기본지급 미네랄의 상향과 월급시스템입니다 초당1의 지급 미네랄을 10초당 20의 미네랄로 변경하고 매시간마다 월급을 준다면 하기쉬운 캐릭만 골라서 혼자 립처묵라인처묵하며 왕의귀환해서 몰아주기식의 게임방식도 없어질것 같고요 하지만 이 시스템은 상당히 생각해봐야할 시스템인것은 분명합니다

맵의 지형

-소티스는 매우 단순한 맵으로 되있습니다. 공격루트가 5길로 모두 정해져 있고 랭커의 감시탑을 2렙만 찍어도 적의 공격루트를 파악할정도로 단순하고 좁습니다. 11시라인 왼쪽강길 센터라인 오른쪽강길 6시 라인 이곳으로 고정되어있는 공격루트를 다양화하고 룬의 위치를 라인쪽에 가깝게 배치하여 라인에서의 싸움에서 룬의 쟁탈을 포함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랭커의 감시탑의 범위를 대폭 감소시켜 기습의 효과를 증대시켜주었으면 합니다

 

에이온의 약화와 리젠

현재 에이온은 소티스에서 강한팀의 퍼포먼스용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에이온을 구석에 둘것이 아니라 좀더 개방된 곳에 두고 에이온을 좀더 약하게 하여 에이온을 승리를 위한 하나의 방식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에이온이 약해진다면 좀더 잡기쉬워서 유리한측에겐 좀더 유리해지고 불리한측은 역전의 기회가 될것이고 개방된 지형이라면 적이잡은 에이온을 스틸한다던지 에이온을 잡는 적을 기습한다던지로 더 다양한재미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되려면 에이온주위엔 언덕으로 둘러쌓여져있어야 할것입니다

현재로썬... 킬수로 제한두는건 좀 그렇지만 지루함 루즈함보다야 나은거같은 생각..현재로썬 ...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ㅋ 언젠가 다 나아질꺼임 시스템적인면에서도 룰같은거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