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티스의 아쉬운 점

월급이 병맛이라는 거...

 

거기다 건물 깨봐야 건물 깨는건 최종건물 깨기위한 발판일 뿐 깬 사람 말곤 그닥 도움이 안됨. 그깟 거신 울트라

 

나온다고 해봐야 돈 얼마나 준다고...

 

이게 조금 아쉬운게 뭐냐면 중반 한타에서 시원하게 2번정도 밀리면 역전이 거의 불가능임.

 

왜냐면 나가서 립을 먹든 라인을 먹든 적 영웅을 잡든 해야 돈이 들어오는데 2번 지고 그걸 먹는게 사실상 좀 힘

 

이듬. 보통 저정도 발리면 막기만 하다 끝남.

 

역 본진 테러도 소용이 없는게 가서 깨봐야 아무 이득이 없음.. 깬놈 말고는..

 

밀리고 있더라도 역전의 가능성을 좀 뒀으면 했는데 그냥 한타 한두번 시원하게 지면 막다 끝남.

기본 개념은 도타니깐 라인 막타를 쳐야 돈이 좀 벌립니다 아니면 립을 계속 도시던지

근데 월급을 공평하게 준다고해도.....시원하게 2번밀리면 월급을 주든 안주든 힘든건 사실아닌가요? 역전으로 해도 월급으로 역전하는건 아닐텐데.

어자피 둘다 월급안들어오는건 공평한데. 제 생각은 월급보다. 렐릭을 없애야 머가되도 될듯.

한두타이기고 이긴팀이 렐릭맞추면 이건 진짜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