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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10 18:21:33 KST | 조회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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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책임하는데 통화 합시다 광기님. 시간만 되면 직접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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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어디로 주면 됩니까? 아까 이멜 있었는데 못 찾겠네.
진짜 내가 무슨 한글화를 가로채려는 음해세력으로 몰아가려는 것 떄문에 정이 떨어져서 목소리 섞기 싫었는데
그까짓것좀 참고 전화상으로 아주 소상하게 설명드리죠. 결국 댁의 도발이 이겻어요. 이멜 적어요.
한 가지 더 말해주죠. 댁이 모르고 있는거.
애초에 한국섭에 1.4 버젼 패치가 되기전부터 Ekcol 이 나에게 한글화를 부탁 했는데 내가 그떄 일이 바빠서
한글화를 못해주겠다고 거부한 사람이 나에요. 근데 이제와서 내가 댁의 한글화를 가로채려고 음해 했다는
댁의 사고방식이 정말 불쌍하리만큼 한심하지만, 더 말 않겠습니다 원래 사람이란 자기가 보려고 하는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거거든요.
그리고 내가 정말 Ekcol 에게 당신을 음해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저 모든 말 들을 했따면
<mibbyboo>: you should go there and write a msg yourself, I can lend you my account for you to write if needed <mibbyboo>: and at least get yerself filled up with whats going on around..
라는 내 무덤을 파는 말도 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 안 해요? 내가 진짜 댁을 음해하려고 한글화 작업에서
끌어내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전제에서 생각해본다면 말에요.
그리고 왠만하면 말 안하려고 햇는데, 결정적으로 Ekcol 은
<ekcolnovkol|heartburn>: to be honest, i wanted someone a little better in english to be
라고 좀더 퀄러티 있는 번역인력을 원한다고 나한테 전부터 말해왔습니다. 나에게 해주면 안되겠냐고,
근데 내 개인적인 일이 바빠서 내가 주로 하는 캐릭인 Mandrake 정도만 해줄수 있다고 그렇게 답해 왔었죠.
즉, Ekcol 은 전반적으로 당신의 한글화 퀄러티가 맘에 들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오늘 내가 전해준 이곳의 상당수 기간에 걸친 글들과 리플들, 또 그것에 대한 링크증거 자료 제시가 이루어져 제작자가 한글화를 중단하겠다는 "판단" 을 내린 겁니다. 자 이쯤되도 당신의 잘못은 전혀 없나요?
그리고 몇몇 분들은 이제와 증거제시, 리플을 올려달라 하는데 말 하는 것 조차 지칩니다 밑에 제가 올려놓은
리플을 좀 읽어보시고요 한달이 넘게 소티스 게시판에서 광기님이 막말로 까이고 있고 바로 뒷 페이지에 보면
"광기가 한글화를 하면 게임 떄려친다," 또 "광기가 있는 방에는 절대 안 들어간다 xx 같은 새끼" 라는 리플들이
버젓이 베플로 범람하고 있는 마당에 더 이상 그 어떤 증거가 필요했단 말인가요? 무슨 Nios 님이 출동해서
설문이라도 돌려야 그것이 playxp 소티스 게시판에 광기란 사람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여론이 되는건가요?
길게 말 할거 없고 광기님 리플 적어요 그렇게 원하는 통화 해서 어떻게 된건지 가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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