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재밌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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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2 22:04:09 KST | 조회 | 662 |
제목 |
현재 정석조합과 한타 그리고 점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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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현재 정석이라 불리우는 조합
-맨드라 : 갱킹의 아버지이자 한타가 바로이 맨드라의 촉수로 인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중요한
보조데미지덜러 및 스터너, 몸빵을 책임지고있다.
-고스트 : 사정거리가 긴 스턴기보유, 적의위치를 파악할수있는 레이더, 한타시의 꽃인 핵, 머하나 버릴것없는
훌룡한 영웅. 한타시 승부의 절반이 이 핵의 데미지에서 판가름날정도로 정석조합에서 빠질수가없다.
-쉐도우 :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즉발광역스턴기 하나만으로도 먹고 들어가는 중후반 데미지 딜러 현재 소티스에서
가장훌룡한 스턴기를 보유하고있는 캐릭.
-지르칸 : 대표적인 성장형 캐릭, 뛰어난 기동성으로 빠른 한타지원과 추격, 뛰어난 데미지딜링,
기습테러의 달인,상당히 우수한 립핑으로 캐릭의 성장이 아주빠른편.
-에라쿨 : 비방에서는 대부분 렐릭금지룰이 있기때문에 선렐릭장어의 위용은 뽐낼수없지만
사기적인 장어스킬과 패시브로 무장했기때문에 초반부터 안전하고 빠른립핑 및 라인몹 싹쓸이가 가능
한타시에도 휼룡한 데미지 지원과 몸빵 그리고 단일대상 즉발데미지궁으로 순간화력도 지원하는
전천후 사기성이 짙은 캐릭터 (현재 많은 비방에서도 벨런스오버 때문에 금지캐릭터화 되어가는듯)
-에라쿨을 제외한 조합으로 현재각광 받는 캐릭들은 스완,타우렌소,혼종,곱등, 등이있다.
2.한타
-초반이 지나 중반부로 접어들게되면 본격적인 한타가 시작된다.주로 센이나 아군 립지역및 상대편 립지역에
많이 벌어지는데 센터쪽은 맨드라의 낚시로 시작되는경우가 제일많으며 두번째로는 각진영 립지역.
이곳은 성장이 필요한 쉐도나 지르칸 을 낚으로 옴으로 시작되는경우이다.
-센터지역의 한타전
적의 위치가 파악되면 보통 맨드라가 '촉수온' 이라는 말을 하게될것이다. 그러면 립핑을 하고있던
라인을 먹고있던지 즉각 멈추고 충분한 피통과 엠통 그리고 궁쿨을 계산후 맨드라 주위로 모이게 되며 맨드라 촉수의 성공 이나 실패후 역낚시를 당할경우 한타가 이루어지게 된다.
촉수 제물의 제일 좋은 적유닛은 고스트가 되겠다. 고스트를 유인하기 위해서는 옵저버플레이를 이용한
레이더 파괴후 그지역에 고스트가 오길 기다린후 낚는 방법이 효율적. 고스트제거 후의 한타는
승리할 확률이 매우높다. 볼텍스 마그마의 연계시간과 핵의 폭팔 시간이 비슷하기때문이다.
반대로 역낚시를 당한다면 고스트의 빠른 핵지원이 필요하며 포진된 적진까지 파고들어야되는 위험도도
높다.
-립지역의 한타전
아군립이든 적군립이든 언덕시야 레이더확보는 너무나 중요하다. 만약 립가는언덕쪽 시야확보가 안되고
맵에 정적이 흐른다면 필시 립지역에 낚시를 대기중인것이다. 그렇다면 무리하게 언덕으로 가는것보다,
비콘유닛을 활용한 정찰이나 아군 맨드라의 역낚시로 위험을 피하거나 한타승리후 립지역을 확보할수있다.
제발 립지역 팝업이 되고 언덕배기 시야 확보가 안된상태라면 절대로 가지마라!
3.점사의 중요성
- 5명이서 산개된 공격을 하기보단 점사 캐릭을 정해 빠르게 순삭을 시켜나가야된다. 보통 점사 순위가 높은
캐릭터들은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거나 스턴기를 보유하고있는 쉐도 고스트 스완 등이 있다.
이3명은 확실히 선점사를 통해 제거를 해야 한타가 유리하게 흐른다. 보통 이 3캐릭들이 주로 공격템을
가기때문에 녹이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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