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y놀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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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3 23:21:10 KST | 조회 | 326 |
제목 |
kauss님 ㅎㅎ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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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말하지만 내가말한 한타에대한 이론을 제대로 이해한사람이있는가? 니들머리속에는 '한타는필수'라는 고정관념이 너무 깊게박혀있어서 그것이 필수가아니라것 자체를 이해못하니 그곳에서부터 막히는것이겠지.
그곳에서부터 막히는게 아니라요.. 이건 님이 비방해대는 쪽과 똑같은거잖아요ㅇㅇ?
대체왜 남들 생각을 님 생각대로 고치려고 하느냔 말이죠
물론 님 말이 맞는말도 아니지만서두.. ㅎㅎ
그리고 님 의견을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구요 이해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에요 다들
아시겠어요?
뭐 님처럼 쓸데없는거에 심지굳고 단단한 사람은 이렇게 얘기해도 못알아들을것같지만요
그리고 제가 남들에게 존댓말쓰고요 또 남을 존중하는거는요
저한테 존중해달라는게 아니구요 님아 ㅎㅎ
잘 들어보세요 눈알 크게 뜨구요 ㅎ
저를 위해서 남들 존중하는거에요.
생판 모르는 남들에게 반말찍찍 뱉어가매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려는.. 어휴..
자기 자신이 저 밑 바닥 보이지도 않는 시궁창 속으로 떨어지는 느낌 안드세요?
뭔가 해놓은게 있으면 모르겠는데 님도 걍 소티스 유저일뿐이잖아요
그리고 제발~ 님도 남 의견 처듣고 남한테 내 의견부터 이해하고 따져라 조져라 씨부려라 하세요
카우스님.. 지금 당신의 행동은요..
마치 철장안에 갇힌 원숭이가 자신을 구경하고 웃고 처다보는 광경을 보고 저기 있는 저 사람들은 왜
철장안에 갇혀있을까 라고 생각하는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건 아실테죠..
그러니까 자신의 의견부터 이해하고 와라 이런식으로 회피하시는거구요..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있는것보다 더 문제는 그걸 알고서도 계속해서 해나가는거겠죠?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걸 아는 사람 그리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카우스님 님이 이글을 보시던 안보시던 상관없습니다. 다만 보시구 뭔가 느끼는것이라도 있다면
죄송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 써주세요 물론 내용도 죄송합니다 라는 식으로 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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