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 사건에서 광기님만 까이고 추적님이 안 까이는 이유?

추적님 글이 길어서 그런지 해석능력이라거나 아예 읽지않은 사람들이 대다수인듯,,

제가 본 바로는 추적님이 처음에 시간이 없어서 제작자가 부탁한 총책임을 거부하고 대신 일부분 (영웅스킬 설명같은것) 만 부분 책임을 맡기로 했다고 봤는데요. 이게 어떻게 제3자 입장이란 말인가요? 부분 책임까지 맡고 실제로 한글화 파일까지 다 맡아서 제작자한테 넘겨주기 직전이었는데 이게 댁들처럼 뒷짐지고 꽁으로 한글화나 처먹으려는 도둑놈들 이랑 같은 입장인 제3자였다구요? 추적님이 부분 책임만 맡고 아이템 한글화 라던가 전반적인 한글화 총 지휘는 광기님이랑 인투더맵측 한테 맡긴것으로 계속 말했던 것으로 봤는데요?

 

그리고 이번 한글화 사태를 보고도 광기님처럼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건, 추적님처럼 커뮤니티를
위해서건 한글화를 해주겠다고 발 벗고 나설 사람을 바라는거 자체가 님들 대가리속을 들여다보고 싶을 정도네요. 보수를 받고 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댁들이 해주는건 응원은 커녕 욕이 다니까요

잘도 한글화가 되겠습니다 그려

과거에 한글화 부탁을 받았지만 본인은 고사했고, 일부분이라도 해보마 라고 했지만 한글화를 맡게된 광기가 그냥 자기들이 다 하겠다고 했다: 결론은 3자. 그걸 갖고 "내가 고사했던 한글화" "한때 한글화를 허락받음" 뭐 이런식으로 쓸 필요가 전혀 없는거. 그리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왜 한글화가 되던말던 별 신경도 안쓰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도둑놈들"로 매도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난 별생각 없는데 누가 와서 나한테 동전하나 던져주면 난 거지되는거임? "니들도 다 좋잖아"하는 성희롱범의 논리랑 뭐가 다름? 제발 이딴식으로 감정에 가득차 누구를 빨기전에 생각이란걸 해보고 사셈, 그럼이만.

과거에 한글화 부탁을 받았지만 본인은 고사했고, 일부분이라도 해보마 라고 했지만 한글화를 맡게된 광기가 그냥 자기들이 다 하겠다고 했다: 결론은 3자. 그걸 갖고 "내가 고사했던 한글화" "한때 한글화를 허락받음" 뭐 이런식으로 쓸 필요가 전혀 없는거. 그리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왜 한글화가 되던말던 별 신경도 안쓰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도둑놈들"로 매도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난 별생각 없는데 누가 와서 나한테 동전하나 던져주면 난 거지되는거임? "니들도 다 좋잖아"하는 성희롱범의 논리랑 뭐가 다름? 제발 이딴식으로 감정에 가득차 누구를 빨기전에 생각이란걸 해보고 사셈, 그럼이만.

너님의 가장 큰 문제는, 객관적인 사실을 무조건적으로 왜곡해서 1 을 1로 보지 못하는
정신병이에요. 글에서 보면 추적님은 시간상 부분번역을 '책임' 지겠다고 하는 한글화 인력이었고 무엇보다 광기보다 제작자에게 신뢰를 받은 상황인 것 같은데, 너는 자꾸 제3자 제3자 그러는데 그건 너의 생각이지 사실이 아니거든요. 그건 너가 미친척하고 대놓고 아무나 까는게 생활이 되다보니 어떻게든 추적님의 꼬투리를 잡아서 까고 보자는 너님의 인격투영 그 이상 이하도 아니거든요. 도둑놈 심보같은 댁같은 쓰레기가 한글화에 기여하는 사람에게 욕을 했다면, 그래도 추적님인 너 같은 ㅄ 들 한글화 해주겠다고 시간 들여서 한글화 하려고 한 것 밖에 없거든요. 더 말할것도 없고 넌 니가 믿고싶은대로만 믿으세요

리플 왜 안올라오나 싶었네요. 추적자님이 쓴글을 처음부터 다시 읽고오세요. 제가 언급한건 추적자님이 직접 언급한 팩트입니다. 그리고 사람이란게 보통 다른 사람을 파악하려고 하는 일이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기 싶죠. 지금 님이 하고있는 일이 니가 믿고싶은대로 믿는 겁니다. 추적자님이 애초에 자기 자신을 제 3자로 칭하고 제작자랑 소통이 되는 입장에서 한 행동이었다면 그런 행동을 했다면 전 전혀 깔게 없다고 봅니다. 근데 논란이 계속 되는 동안 점점 있었던 것을 있는 것처럼 가장하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건 아니다라는 입장이에요. 광기보다 제작자에게 신뢰? 그걸 왜 고려해야 됩니까. 제작자랑 사적으로 친분이 있을 수 있죠, 일적으로 "맡느냐 안 맡느냐"는 책임 소재는 따로 고려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정 도둑놈 같으면 번역팀 모집할 때 같이 번역해봅시다.

난 이 두사람 깐적도 없고, 딱히 한글화를 바라지도 않지만, 되면 좋다고는 생각함

그럼 내 대가리도 열어봐야 하는거임?

그리고 이런 일반화의 오류속에 나 자신도 포함해서 욕쳐먹으니 한마디만 하겠음

한글화 그딴건 필요없으나,
추적자 이분은 까야겠음

그 글 정독 했는데, 제3자가 아닌 것도 이해하고, 추적자 입장에서 광기 이분을 막아야 하는 당위성 역시 이해하지만, 최소한 차후방향제시라도 했어야 함

그것이 본인이 이야기 한 제3자가 아님으로서 광기를 끌어내린 명분속에 들어있는 입장의 책임임. 아니면 애초에 제3자가 아님으로서 의 명분이 아니라, 광기 이분에 대한 도덕적인 관점에서만 접근하던지..

마지막으로 본인이 시간이 없다면서 고사한 총책임과 아직 넘기지 못한 TEXT파일을 휴지통에 버린 일
이 두가지를 보면 결국 커뮤니티를 위해 하려고 했지만, 하는 꼴 보니 그냥 내가 버린다

라는 의지가 보임


한글화 별 필요없으니, 그딴식으로 생색내지도 말것이며,
이런식으로 지난 일 가지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까지 속 긁지도 말죠.

참치맛알사탕님~ // 객관적인 사실을 무조건적으로 왜곡해서 1 을 1로 보지 못하는
정신병이에요// 이건 참치맛알사탕님 이야기인듯
주관과 객관을 햇갈리지 마세요

하여간 몇몇 공고 냄새 물씬 풍기는 것들이 자기 귀막고 듣고싶은거만 듣고 누구하나 빨기만하지 너말이야 너 참치녀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