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파리떼 바이러스 처리한 여파가 크네요

파리떼 바이러스는 박멸했지만

 

소티스는 커녕 스타2 exe파일 다 날라가서 스타2를 통째로 다시 받고 있는 이 안습함이란...

 

이참에 하드 밀어버려야겠으요.

 

안그래도 살 까말까 했었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윈도우7 프로페셔널 질렀심.

 

하드 밀어버리고 카스퍼스키 사서 깔아버려야지 -_-

 

발제문 준비랑 이것 저것 할것도 많은데 스타2 다운 이제 겨우 50%네요.

 

오늘도 스타2 접속은 물건너간듯

램을 업글해서라도 카스퍼스키 실시간 감시를 365일 계속 켜놓고 말테다 -_-

카스퍼스키나 v3나 microsoft enssential 이나 별 차이 없음요...

카스퍼스키는 그냥 쓸데없이 졸라 무거움... 좋긴 좋은데..

걍 avast쓰세요 ㅋ.ㅋ

[마엡님이 야동보다 걸렸을 확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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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카스퍼스키!! 도 옛말 5년전만해도 부동의 1위였는데 점점 추락중
그래도 v3쓸바에는 다소무겁지만 카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