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arada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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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0 14:43:52 KST | 조회 | 544 |
제목 |
하루가 다르게 소티스 인구가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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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일전만 해도, 오후 시간대부터 비방 대기자가 최소 두세명은 있었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엔 게임을 집중을 못할정도로 체팅이 많았는데;
요근래엔 사람이 없네요
머가 문제일까요?
1. 병맛 인기도시스템
2. 진입장벽의 극악함
3. 실력의 천차만별
4. 소티스 자체가 병맛
제가 볼땐 저 순서대로인거 같습니다.
예전에 저도 그랬고, 이게 머지? 이름 간지인데? 하고 들어온게 소티스 시작이었고,
인기도 시스템을 당시 신뢰했었기 때문이죠.
(덕분에 레더는 안드로메다로..........)
그리고 진입장벽의 극악함
도시락 운운 / 전체글 도발 / 욕설 난무 / 키로프,캬캬짜응,워터스로 이어지는 방폭범 / 카우스와 같은 비매너인들의 존재로 인해 .........
초보분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점도 있고,
또한 꿋꿋이 참고 접근한다 해도, 매일 털리는데 답이 없죠. 털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욕까지 쳐먹으니 누가 하나요 ㅎㅎ
또한 실력의 천차만별
이게임이 일정괘도에 오르면 조합과 초반 라인에서의 상성으로 게임이 확 가는 경우가 생기지만,
그 일정괘도에 초보유저가 오르기가 힘듭니다. 역상성으로도 고수가 초보둘을 라인에서 초반에 훅보낼 수도 있으니, 또한 공방에서도 어떤 이는 괴수급이라면 어떤이는 완전 도시락소리듣는 정도라면 게임 자체가 아주 루즈해지죠
소티스 자체가 병맛인것은 머 수많은 자체 밸런스문제와 맵의 불균형과 패치때마다 생기는 버그 난무.
무언가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소티스는 극소수만이 즐기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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