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티스는 보조캐가 없어서 재미가없다

제곧내

 

그냥 공격력만 존나세면 이깁니다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귀염충의 정체성을 통째로 부정하는 이런 잔인한 글이라니...

글 하나하나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네요 이분은.

무슨 캐릭이던지 공템만 맞추는 실력자군

흐미 뇌가 쫀득하구마이

바꿔 말하면
보조캐는 있는데 후반가면 셔틀되니깐
셔틀 안되기 위해서 공템을 차야한다는거졍
맞는 말이구먼 머

크로피 보노보노 // 뭔데 시비거는지모르겟네

잘생각해보면 이게 요즘현실인데?

적어도 이 두명보단 내가 더 잘할듯 ㅇ

뇌쯘독님이 추측해서 제가 말한뜻을 시비로 받아들이신것까진 제가 바랬고 의도한 것이지만 왜 시비를 걸었는지에 대한건 한참 방향을 잘못 잡으셨네요. 뇌쫀득님이 글써논거 쭉 검색해서 보면 정말로 누가봐도 가관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아요.

분쟁유도자네

그나마 까일수준의 글이라곤
장애력배틀정도밖에 없느거같다

예 본인도 본인이 분쟁유도자라는거 잘 아시네요. '내가' 분쟁유도자네 라고 써주세요 왠만하면.

평소에 나한테 원한진거라고 있나?
갑자기 와서 시비질이야

현실은 개뿔 글쓴이 말대로 하자면 공 300 곱등이 vs 공 200 쉐도우 싸우면
곱등이가 이기겟네? 보조캐가 공격력 높아봤자 보조캐지

이 늦은 시간에 키배하지들 마시고 두분 다 잠이나 주무셔유

뭐 뇌쫀득님은 원한진거 있어서 보조캐있는 게임보고 보조캐 없는게임이라고 했나요. 원한 없어도 그럴수 있죠. 그쵸?

보노보노// 내가언제 보조캐로 공템깔면 이긴댓냐
글 이해자체가 안되놓고서 열폭하지마라

소티스 제작자 대변인이 납시셧다

참 뇌가 쫀득쫀득하네 공격력만 높으면 이긴다고 니가 썻음

어 미안 난 공격력이라는 말 수준을 평타로밖에 이해못할줄은 몰랏지
적어도 소티스에서 왠만큼 좋다 쓸만하다 하는놈들은 죄다 스펠데미지 잘박히는 놈들이겟다 싶어서 공격력 높으면 장땡이라고 쓴건데 아무래도 잘나신 보노보노님의 심기를 건드린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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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까일만하게 쓴글이라면
소티스게시판 엉망이라고 쓴거랑 매너있고없고정도네

그러니까 크로피님아 괜히 시비걸지마세요 진짜 님한테 모욕이라도 줫으면 내가 뭐라고 말이라도 못하지 갑자기 댓글도 잘 안달리던 분이 시비드립치면 좀 뭐같음

시간 지날수록 평타가 위력적으로 되는 캐릭이 메인딜러지
게임 제한시간이 10분 20분이냐 스펠뎀지로 메인캐 보조캐 논하게?

겜은 점점 망해가고
유저는 점점 떠나가고
게시판은 떡밥이 줄어서 서로 물고뜯고맛보고즐기기만하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스텔라님이 이글에 동조할줄이야..

실망~

보노보노// 시비걸데없으면 가서 지뢰찾기나하면서 평정심이나 유지하시길 ^^
평소에 보지도못한 분이 와서 시비걸면 뭐같다고 햇을텐데. 그리고 내가 심오한 내용담아서 썻으면 몰라 왜 멋대로 해석하고서 와서 나한테 다짜고짜 시비거나모르겟네 어쨋든간 내논리는 이렇다 보조캐가 적은데 소티스 게임자체가 데미지만 세면 장떙이다 그래서 재미가없다. 이것만 알아두라고 일단. 그리고 보조캐라는건 말이다 힐도주고 매즈도 걸고 버프도 주고 이런 애들얘기한거지 내가 니가 가까스로 생각해낸 데미지 딜량자체로 보조 메인 구분한게 아냐. 애초에 정의자체가 다르다.

내 정의는 이렇다. 보조캐 (힐 매즈 버프) , 캐리 (평타위주 후반캐), 탱커 (몸빵) 이정도로 생각하고 있거든? 근데 솔직히 까고말해서 지금 소티스 상황보면 보조캐라고 해줄만한애가 없다. 진짜 보조캐라고 해봣자 감염충정돈데 솔직히 영웅 있는거 다따져서 내가 생각하는 보조캐 몇이나 있냐?

님 아이콘이 예뻐서 가끔씩 뇌쫀득님 글 올라올때마다 조회하게 되었는데요. 항상 소티스를 비판적인 시선으로만 쳐다보는게 정말 싫어요. 소티스가 아무리 개판이어도 제작자가 구글번역기까지 써가며 xp소티스갤을 확인하면서 밸런스를 맞추기위해 나름대로 고군분투 하는모습이 보이는데 어째서 항상 그런식으로밖에 말할수가 없는건가요. playsotis 가보신적은 있습니까? 자신이 플레이하고 좋아라 하는맵이 발전하길 기원하면서 무언가를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이제 막 첫돌 지나 굴러다니는 아기한테 너 왜 한글 아직 못깨우쳤니? 너 그것밖에 안되는 아기니? 하는것과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요즘에야 아이템 생겨서 좀 바뀔거같긴 한테 아직도 영웅들이나 아이템 나온거보면 게임자체가 너무 단조롭고 끝까지 가보면 결국엔 데미지 높은놈들이 이긴다.

웹상에선 현실에서 필요한 가식이 필요없죠. 뇌쫀득님은 단지 그렇게 말하는게 익숙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아직 웹상에서도 가식을 못벗는 저는 뇌쫀득님의 글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눈살이 찌뿌려집니다.

크로피// 내가 일부러 빈정대면서 쓰는건 맞다

그리고 생각대로 써서 미간에 주름늘려준것도 사실인데, 난 소티스 제작자보고 게으르다 게임완성도 자체가 병신이다 라고 한적은 없음. 내가 예전부터 생각해온 몹끌이같은건 솔직히 게임 구성요소중 가장 중요한 라인의 밸런스가 무너질만하다

내 말투가 좀 개같긴 한데 솔직히 어떤놈들처럼 남비방은 하진 않는다 단지 게임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생각을 더럽게 쓰는것 뿐이지

크로피가 뭔 말을 하려는지는 알겟는데, 왠만하믄 님도 곱게좀 말씀하세요.
내가 진짜로 개인 비방하고 모욕감준건 극히 적은데 (솔직히 안썻다면 양심에 털난새끼지)

이제 난 졸려서 감 댓글 쓰고싶은데로 쓰셔

이번글이 안올라왔다면 여태까지 올라온 모든글을 읽고도 아무말 않고있던 저도 이렇게 댓글에 한마딜 남기진 않았겠죠.

게임을 씹는건 다 애정이 있으니 씹는거지요.
저 마영전 할때 처음 멋같은 가방시스템, 개노가다, 토큰시스템,나중에 결정타 인첸시스템패치
아무 말 없이 지웠어요. 그리고 떠났지요.

애정이 있으니 씹는거에요... 애정이 없으면 걍 떠나고 말지요.
다 같은 소티스를 사랑하는 유저입니다. 저희는

성지순례와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