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게임은 끝까지 포기하지말아야합니다..

상대팀 소 2명 장어 추적자 멀록

 

우리팀 토시(접니당..) 마르 지르칸 달파 감염충

 

처음에 그냥 조합보고 나갈려고했는데

 

..어떻게 이겼는지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감염충님이 묶고 제가 조루스턴 발사 동시에 함정카드 그리고 다굴 도망가는거 마르 궁

 

아니면 마르 궁으로 잡고 함정카드 감염충 묶기

 

등등..신랄한 플레이였습니다 -_-;;

 

어쨌든 어떤게임이든 포기하지말고 하다보면 희망이 보일겁니다~!

적팀과 우리팀의 평균렙의 차이가 3을 넘었을때 우리는 모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ㅜㅜ

아 개인별로 해서 합을 한게 아니고 울팀 다 8~9렙인데 적팀 다 12~13렙..

마르가 겁나 좋음 궁이

5대5 대치서 밀릴때 마다 한두명 나가 결국 혼자 남으니,,
어라 돈이 마구 들어 오네. 바로 콜리더 마츄고 돈더 모아 방어 템까지 한나 차니.
1대5 대치서 둘셋씩 막잡아 결국 이기는,, 그런 상항이 잘생기네요 좀 중반에 사람들 나가버리면 ㅎㅎ;

제가 달파었는듯
초반에 2소테러에 처발리다 중반즘 넘어서 전세역전
사신 궁지뢰로 재미보는게 쏠쏠했음

체이스필드//아 기억나요! 달파님 엄청 잘하셨었죠 ㅋㅋ 한타올때 적 한타중요유닛만 리뭇마인으로 제거해주시고 덕분에 한타도 쉽게하고 견제도 달파님이 잘 해주신거같아요. 제가 중반에 적 옵저버트루사잇있다고했는데 바로 제거해주시고 플레이굿굿이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