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소티스의 향방은 어떻게 될것인지..

블리자드 도타.. 이름만 들어도 위압감이 느껴지네요.

 

나오자마자 밸런스똥에 게임성똥이면 소티스에도 별 영향이 없겠지만

 

'블리자드'에서 만드는거니까 완벽하게 나올거같네요

 

소티스도 얼른얼른 발전해야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요즘 많이 시끄럽네요.. 파티에 관해서

 

파티를 반대하는분이나 찬성하는분들의 말 모두 일리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움이 끊이질않는거구요..

 

파티를 반대(까는?)하는 분들중에서 "잘하면 비방가라"라는 건 좀 억지스러운감도 있고..

 

파티가 뭐 어떠냐 하는분들중에서도 "같이 하고싶어서 파티합니다"

 

단순히 같이 하고싶다면 꼭 같은 팀에서 해야할까.. 자신이 밸런스를 생각한다면

 

자신이 먼저 들어가서 팀이 꽉차면 불러서 적으로 같이 게임하면안될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뭐 귀찮다고 대충 둘러대면 할말이 없지만.. 자기가 그렇게 게임의 재미를 생각해서 같이 하는거라면

 

저정도 귀차니즘 쯤은 별거 아닐거란 생각도 들긴하는데..

 

뭐 어쨌든 모든 일이 좋은쪽으로 풀려서 소티스가 좋은 길로 갔으면 좋겠네요~~

 

 

할사람하고 안할사람 안하면 되는곸

어차피 머래해도 할사람하고 안할사람 안함

그렇져 뭐 오프라인도 아니구.. 누가 뭐라고 욕지꺼리를 해도 할사람은하고 아닐사람은 아니고.. 뭐라뭐라해도 누구처럼 방깰사람은 깨고...

애초에 시스템 자체가... 온 순서대로 사람이 채워지니.... 워3이나 스1 처럼 위치 이동이 가능하면 밸런스가 얼추 맞춰질수도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