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티스가..점점

공방이 죽고있네요..

인기도 버그 수정후 살아나나 싶었는데. 방폭범들이 한 둘 보이더만 이제는 로딩다하고 나가는

인내류 방폭범들까지..7판 연속 나가고 팅김이라고 하는 건 철면피 중 상 철면피..

소티스가 그래도 유일무이한 AOS유즈맵이라 하고 있긴한데 갈수록 밸런스의 허점도 보이고..

스타2도타가 기대되긴하지만 결국 비매유저 한 둘 끼워놓으면 그것도 소티스의 뒤를 밞을지도

차라리 워크처럼 방 시스템을 만드는게 좋겠네요.

아 그리고 비매유저들 보면 신고 한 번씩들 하세요 좀 키로프 사건이후로 신고하면 엄청 잘

먹혀요 일주일안에 블럭먹더라구요..(친구넘..)

' 공식'도타 나온 후
그 유즈맵에서도 방폭범들이 활개를 쳐서
소티스처럼 타 유저들을 짜증나게하며 유즈를 패망의 길로 조금씩이나마 인도한다면
블리자드의 대처가 어떨지 꽤나 흥미진진할듯요

구경도 재미나지싶은데
-제가 도타를 안한다는 가정 하에 -.,-

점점이아니라 예전부터 그랬어요
별로 신경쓸 일이아니에요

시티같은거도 다 그래요 딱히 이맵만 그러는건 아니고 유저들 성향이 그런거같아요

시티는 덜한데 ㅎㅎ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밴리스트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