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결말 정해져있음 ㅋㅋ

해피엔딩임요 ㅎㅎ

 

영화 자세히 보면 알수 있듬 ㅋㅋㅋㅋ

해피엔딩 맞는디 왜 사람들은 반전을 원하는거지...

해피엔딩을 뭘 보고 알수있느냐가 중요한거임 ㅋㅋ
인셉션의 반전은 놀란 감독의 트릭에 있음

인셉션 결말은 해피엔딩 배드엔딩 둘 다 아님.
그냥 관객이 생각하기 나름임.

정해져있다니까요 ㅋㅋ 그게 감독의 트릭임 ㅋㅋㅋㅋ

열린 엔딩이라 관객이 생각하는 모든게 정답임.

열린 엔딩이 감독 트릭이라니까요 ㅎㅎㅎ
영화 정말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봐야대요
저도 4번보고 알았듬 ㅇㅇ

도대체 그 세밀한 관찰 그걸 말해줘요 ㅋㅋㅋ 궁금하게 하지말고

그 자세히 세밀하게 봐야되는게 마지막 팽이돌리는거잇죠? 그거 잘보면 약간느려지는데 그게 해피앤딩이라는 증거에요. 감독이 그렇게말한적도있고.

힌트 : 코브의 토템은 팽이가 아님

ㅋㅋㅋㅋ 효진님 그거 아님 ㅋㅅㅋ 놀란의 농간임

코브가 디카프리오 맞나요?? 코브 자기 토템 안쓰고 아내 토템쓰지 않나요?? 그냥 열린 엔딩으로 무한떡밥 투척같은데... 엔딩크레딧 노래느려지는것도 떡밥

오 서서히 진실에 다가가는듯.. 열린 엔딩이랑 노래느려지는거 둘다 개떡밥임
진실은 하나

반지설 얘기하시는 듯.

그런데 남의 토템을 알거나 만지면 자기 토템처럼 되기 때문에 (남의 토템의 '균형'을 알게 됨) 남들 모르게 관리를 하라는거 아니었나요?

이거 마이클 케인이 밝혔는데; 현실이라고 ㅋㅋ 그밖에도 여러가지 근거들..꿈속에서만 반지 끼고 있는거랑.. 아이들이 입구잇는 옷이 꿈속에서랑 마지막에서랑 서로 다른옷인거..아이들 옷 디자인한 사람이 꿈속옷이랑 마지막옷 서로 다른거라고 밝혔죵...

열린엔딩이 맞긴맞아요, 현실과꿈을 판단하는 토템이 반지이다라는 설은 예전부터 거론되고 증명할려고 노력됬던 설이죠, 팽이토템의 의미를 아내에대한 죄책감만으로 묶어둔채 다른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보자는 말도 나왔으니까요, 놀란감독이 원하는건 자기가 제시한 길 이외의 결말을 관객들이 만들어가고 상상력을 펼쳐봐라라는 의미를 엔딩 크레딧에 뒀다고 들었는데 감독이 표현하고 추구하고자 하는 결말이 해피엔딩이라는데 무게가 실리고 여러 정황으로 봤을때 맞지만 정작 감독자신이 바라는건 그결말 이외에 다른결말의 상상을 펼쳐봐라 이런뜻인거같네여, 그걸의도한거구요 그러니 수없이 많은 결말이 나오죠 모두 헛소리같지않은,, 아무튼 현재론 반지설이 제일맞는거같고 해피엔딩이 맞다고 볼수있죠

저는 베드엔딩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코브는 꿈을 꾼 후에는 버릇처럼 토템(팽이)으로 확인을 합니다
영화 초반에는 팽이가 쓰러지는 장면이 종종 나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팽이가 쓰러지지 않기 시작합니다
누군가 방해를 한다던가 마지막 엔딩처럼 미묘하게 쓰러지지 않는다던가

코브의 토템이 팽이가 아니란 건 잘 모르겠는데
전 그렇게 해석했어요 약제사를 찾아가 약의 성능을
시험해본다고 꿈을 꾸기 시작했을때부터 코브는 깨어나지
않은 것 혹은 못한것이라고

이거 그 코브 아버지로 나온 분의 인터뷰로 그냥 끝난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분이 인터뷰에서 말하길. 자신의 캐릭터는 꿈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고 하죠.
마지막에 아버지가 나오잖아요? 그럼으로 꿈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