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소티스 과거 여행

1편 아이템 여행

베타 시절

아이템 멍미?

조합만 할줄 알아도 그대는 킬러머신

구석기

혼자 폭풍 크고 기본템만 차도 초보들이 다수라

트리플 킬은 기본!

신석기

드디어 유저들이 템에 개념을 알기 시작

하지만 적절한 낚시로는 사람들이 아직 적응을 못함

이떄쯤 워프가 나왔으나

단축키가 불가능해 몇 유저 빼고 쓰지 않음

일명 쓰면 신세계

황금기

워프로 뿅뿅 날라다니며 먹튀의 계절

렐릭 돋네가 나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현대

적절한 비콘과

적절한 렐릭

적절한 샤드가 컨셉

미래

???

현대- 비콘의 전성기 (왜 빼먹으시나...)

현대- 비콘의 전성기 (왜 빼먹으시나...)

현대-방깨범들의 출현
추가.,,

키로프는 초반에 왜 안나가냐고 까면 안나가고 열심히 하던데 ㅇㅅㅇ
(겜중에도 열심히 까주는게 포인트)-이래야 끝까지가요.

방깨범은 신석기때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미래에 물음표 대신 아무것도 안 적었으면 흥했을듯

방꺠범은 오베떄부터 쩔었죠. 중간에 카우스의 등장도 특기할만하다고 생각함 소의 너프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제가 보는 시점에서는
비콘 자체는 잘만 처리하면 지금 좋긴하지만
그렇게 사기적인 위치까진 아닌듯
겜을 빨리 끝내주는 요소이기도하니깐요@_@
좋은방향이랄까 -?
방깨범은 언제나 존재해왔음 ㅠ
그리고 아이템적인 접근이라 그런건 ㄷ

예전에 소티스 트랜드가
워프였으면 -> 비콘으로 세대 교차가 ㄷ

방깨 오베때부터 많았어요. 인기도 버그 걸렸을때 가뜩이나 사람 없는데 그방을 깨버리는 놈도 ㅡㅡ ; 오베때 막 방깨하고 그랬던 사람이 지금 비방에서 보이는데 매너 좋은 척 하시더라고요.

소티스트랜드 렐릭 → 워프 →비콘 → ???

바나나의 경우에는 초기에 방깨긴 했는데 요즘은 착실하게 합니다.

착실은 무슨.. 공방에서 볼떄마다 쌍욕에 파티랑 같이 총대는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