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늘 항상 눈팅만 하다 소티스 유저 분들께

더 많은 정보를 물어보고 같이 플레이 하고 싶어

회원가입을한 Wolfboy입니다.

저는 해외에 산지 1년이 다되가는데 

소티스라는 게임 처음한 당시 "어라 이거 도타랑 많이 비슷하네?"

물론 한국에 살았을때는 미국 오기 전날 한국에서 카오스 2판 밖에 하지 않았지만

제가 처음 접해본 게임들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어요.

소티스 첨에 접했을때는 영어라 낮설었지만 지금은 머리에 "소티스 밖에 생각이 안나네염 ㅋ"

해외라 한국인의 끈끈한정도 못 느끼는 이 차가운 남의 땅에

소티스라는 게임은 저에게 다시 한국에서 친구들과 같이

게임하던 시절을 회상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어요.(나이 먹은 노인처럼 보이넹..)

제가 눈팅한 결과로 여기서도 북미섭에서 플레이하시는 분이 있으신 것 같아

(스탈린 할배님 해외거주자 맞으신가염?) 

저는 잘 못하지만 말동무나 한수 가르쳐주시는 분 있으면 좋겠어염

글구 저는 주로 제라툴을 하지만 감은 잡았어도 아직 만족하지는 못해서..

제라툴 공략이나 리플점 올려주세요.

글이 조금 길지만 읽어주시분들께 감사합니다.

Daenida // 857 북미서버 같이해욜

SilmariCoven // 455

두명이서 쓰고 있으니, 접속했을때 저인지 확인을 해주세요 ㅎㅎ

저는 Wolfboy // 249
혹시 만나시면 아는척 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