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죽는 방법

공략이란 의미로 쓴글이기 때문에 - 다 로 끝나는 점 유의하세요. ㅋ

 

 

1.  1:2,1:3 1:다수는 싸우지 않는다.

 

 1:2 , 1:3을 이길수 있다 라고 하더라도 싸우지 않는게 좋다. 1:1보다 1:2은 시

 

 싸우는 시간이 2배가 아닌 x2+@ 이기 때문에 분명히 지원군이 와서 아주 손쉽게 (ex.랭커의 샤프, 보로스의 궁,

 

 한우의 궁 등등) 나를 막타치면서 1:다수를 이겨도 기분이 매우 나쁘게된다.

 

2.  초중반,중반,중후반,후반 라인몹을 냠냠 할땐 타워 주변에서 먹거나 1번먹고 바로 다른 곳으로 간다.

 

 스타크레프트라는 게임자체를 좀 하는 사람들은 미니맵에 시선을 8할이상 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미니맵에 어떤 유저가 혼자 보인다면? 1:1을 선호한다면 (ex. 초반만드,잘큰 보로스,좀쎈 추적,궁찬 질칸,궁찬 새도우,핵콤이 가능한 랭커 등등 정말 많다) 그냥 가서 죽여버린다.

 

보통은 alt+클릭으로 신명나게 클릭해서 1:4나 1:5로 복날 개패듯 패듯이 죽인다.

 

그리고 죽은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러지 "아 몰려다니네 ㅡㅡ"

 

반대로 자신은 몰려있지못한 아웃싸이더라는걸 모르나보다.

 

3. 뭉쳐야 산다.

 

워3 카오스는 광역기가 많고 실력이 좋으면 1:4도 사시미로 회뜨듯이 냠냠하지만 소티스는 그러지 못한다.

 

레벨차 4이상나는 보로스나 넘사벽의 레벨을 가지지 않았다면 1:1에 강해도 2:1에 강하다곤 할수없다.

 

하지만 2:3,2:4,2:5는 어떨까

 

소티스는 2가 이길수있다. 실력이 받쳐주고 캐릭이 받쳐준다는 전재가 있기는 하지만 이길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종종 공방에서 3명이 광탈했는데 2명이서 5명을 유린하는 경기 많이 나온다 내가가진 2:5를 이긴 리플만 7개다. (내가 진건 3개...씨foot)

 

내가 잘한게 아니라 나와 처음본 그사람의 호흡이 잘맞았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일단 2가 불리한건 사실이고 호흡이 자주 맞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일단은 머릿수를 맞춰 싸우거나

 

그이상으로 싸우면 최소한 생존은 가능하다.

 

But 불행히도 소티스는 중복되는 캐릭이 나올때가 있어서 뭉쳐도 뒤질수있으니 조심...

 

4. 추노질은 딱 5초만

 

이건 긴말 필요없다. 랭커 소 질칸 혼종 혹은 튀는데 일가견이 있는 실력이 아니라면 빨피여도 5초이상 따라가지마라.

 

자칫하다 死하는건 너랑께

 

 

끝

 

채널이 생기고 봤던 사람들을 또보게되서 그분들이 어떨지 모르는데

 

저는 친근감이 생겨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실력향상을 노리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잘 안죽어주면 팀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이 잘 죽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쓴겁니다.

 

위에 4가지 방법이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쓴것이기 때문에 분명 잘 안죽는 방법은 맞을겁니다.

 

잘 죽일지는 저도 모르지만 훗....

 

만약 소티스에 대한 지식은 많은데 자주 죽거나 원치않는 도시락 취급 받는 유저분들한태

 

저 숫자 옆에 있는 말을 툭툭말 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거 저에요.

 

 

 

 

추노질은 5초만이 포인트인거 같네요.
그리고 뭉쳐있으면 레벨이 잘 안오릅니다. 초반부터 뭉쳐서 갱킹다니면 장단점이 있는 거죠.

그리고 굳이 갱킹에 대해서 말하자면 나랑 대치중이던 영웅이 사라지면 우리편에게 이자식이 사라져서 너네에게 갱킹하러갔을지도 모른다...라고 알려줘야 됩니다. 물론 저도 잘 않하지만요.

대치중 영웅이 사라지면 라인밀수있는 기회죠. 고로 갱킹은 양날의검이죠.. 초반에 몰려다니면 라인이 훅밀리는수가....

그 라인 미는 쪽으로 갱킹을 다니겠죠... 라인 밀려다 훅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