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 겜 끝날 때 까지 립만 도는 놈 소개함다.

Sangreal

 

다빈치코드 읽다가 아이디 만든 건지 몰라도 닉은 상그리엘입니다.

 

보로리를 셀렉하더니 죽어라 립만 돕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립만 돕니다.

 

옆에서 적이 지나가도 립을 돕니다.

 

그래서 후방 타워까지 다 밀고 나니까

 

타이탄 렐릭 거터 샤드 포지 버널 이렇게 6칸 꽉채우고 25렙으로 나타나서는

 

부왘ㅋㅋ멋지게 이미 겜 다 끝났는데 와서 마지막 남은 플릿비콘 깹니다.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영웅심리 뭐 그런거 같슴다.

 

피해주십셔.

 

+ 조동아리는 방폭의 주범입니다.

저도 몇번 같이했는데

진짜 립 열심히 도심

아따 내가 립도는건 멈출수가 없당께 !

어느 게임에서나 봇은 있지요

옆에서 적이 지나가도 립을 돕니다.

리플레이를 보니까 초반상점버그도 쓰더만요. 물론 그때도 보로스&립죽돌이었음. 글쓴이 말처럼 템도 딱 그렇게 맞추더군요. 멋지게 마무리 할 줄 알았겠지만 타워테러 한번을 못막아서 그대로 역전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