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rhe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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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2-18 08:20:03 KST | 조회 | 882 |
| 제목 |
공략이 올려질 때의 소티스와 지금 소티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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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낙 허접이라 공략글 같은 거 올릴 실력이 아니니 공략이 한참 올려질 때와 비교해서 지금은 어떤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 참고하시고 옛날 공략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1. 랭커, 랜서, 고스트.
그 때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옛날엔 아무래도 비콘도 쌔고 마나도 없고 해서 초반에 스텟을 찍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최근 글들을 보면 레이더의 중요성이 많이 대두되어 레이더부터 찍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2. 멀럭
옛날엔 샷건 사거리가 2였는데 지금은 3인가 4로 상향되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엔 Booby Trap이 있는데 지금은 Boorby Trap으로 바뀌어 범위 슬로우를 거는 스킬로 바뀌었습니다(잘 안쓰이는건 마찬가지).
3. 사신
크게 달라진 점 없습니다.
4. 보로스
크게 달라진 점 없습니다. 다만 스펠스톰이 방어력을 올리는 거에서 피해량을 감소시키는 형식으로 바뀌었고 궁인 옴니스매쉬의 선딜이 사라졌습니다.
5. 지게, 지게군주.
없습니다.
6. 감염충
얜 곱등이라고 소티게시판에 치면 놀부님의 공략이 나옵니다.
그 때와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더 이상 아발 비콘은 사용하진 않으며 아군 힐해주는 플레이가 중요합니다.
7. 홍어(무리군주)
달라진 점 없습니다.
8. 에레쿨, 장어
얘도 크게 달라진 점 없습니다.
9. 맨드, 히드라
코벤님의 공략이 있네요.
10. 지르칸, 질럿
Redzergling(현 고병규사랑님)의 공략이 있습니다.
11. 쉐도우
쉐도우는 일단 공지에 올라와 있는 공략 참조하시는데...
옛날엔 쉐도우를 안해봐서 어땠는진 모르겠지만
Q스킬인 쉐이드는 지금 뎀지 주면서 앞으로 3칸 블링크하는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언덕도 넘어다닐 수 있죠.
볼텍스는 예전엔 스턴을 걸었으나 현재는 모선의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갔다가(아군 적군 상관없이) 나옵니다. 이 때 볼텍스를 시전한 쉐도우도 같이 들어갔다 나온다면 아군에게는 이공속 버프, 적군에겐 디버프가 생깁니다.
궁은 그냥 옛날보다 지속시간이 짧아진걸로 기억합니다.
12. 추적자
얜 딱히 달라진건 없네요. 다만 옛날 글들을 보면 비콘간다고 되어있는데 요즘은 비콘은 아예 안가거나 쇽비콘을 맞추더군요.
13. 소, 티본, 타우렌
Answer님(현 앤스워)이 쓰신 Answer의 T.Bone공략이 있습니다. 그냥 소라고 치시면 10번째 창 너머에 있습니다. 플레이는 앤스워님이 쓰신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때의 소와 지금 소와 다른점은
스킬 시전시 Hold Fire상태
패시브전구 충전시 사거리 감소
화장실 체력 생김(아마)
궁극 화장실이 피, 엠젠 범위오라를 내뿜고 또 옛날 보다 피를 훨씬 더 많이 채워줍니다.
14. 태사다
딱히 뭐 없어요.
샤드 패치 후로 방어력이 마이너스 이하로 깍이면 분신도 뎀지 줄 수 있다고들 하셨는데.
15. 에곤, 이곤 스텟먼
얘는 마우스는거들뿐님의 공략이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꺼라 그냥 보셔도 됩니다.
16. 토시
얘는 흐긴이 아닙니다. 흐긴은 쉐도우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일단 토시 공략으로는 wish님이 올리신 공방 토레기 공략이 있긴 하지만
꽤 오래되었고 그 후로 토시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큰 도움은 안될 것 같습니다.
그 때와 다른 점은
토시쫄(스펙터)의 스턴이 영웅에게도 적용
궁이 자신과 아군에게(토시쫄) 공격력, 이속 증가 버프를 겁니다.
17. 바이오트론, 좀비, 변형체
인간승맄님의 공략이 있습니다.
스완, 골리앗, 제라툴, 마르, 혼종, 잭슨은 아직까지 공략이 없네요. 딱히 누구의 공략이라고 언급안된 캐릭들은 공지에 올라와있는 공략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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