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백 받고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모든 밸런스를 한국 유저들의 예를 들어 마춘다고 합니다.

소티스도 밸런스를 한국 유저분들의 피드백 위주로 할 예정입니다

계시판에 공략, 팁, 사기, 리뷰, 평론 등 4.0에 대해서 많은 피드백을 남겨 주세요.

앞으로 1주일 정도 피드백을 모은후 밸런스 패치를 하겠습니다.

현제 게임이 느려서 흥미를 못느끼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이건 일부러 이렇게 패치한 것입니다.

게임이 너무 많이 달라진데다 게임 패이스 마져 빠르면 적응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양해 바랍니다

제라툴이 너무 강합니다; 궁극스킬을 끊을수도 없고 갇히는순간 너무 불리해짐. 한명 대상 스킬이라도 강력할판에 범위스킬이라서 여럿이 한데 걸려서 둘셋씩 한꺼번에 죽으면 답이 안나옴... q로 적 그룹에 뛰어들어서 궁극발동하면 여럿을 한번에 무력화시키는것도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고요...

스킬안나가게 하는 효과는 없애야된당께

이건뭐 마르 + 잭슨

지형은 지금까지중에서 가장 괜찮은것 같고.
립은 거의 후반에도 잡기 불가능할정도로 셉니다. 그에비해 보상이 너무 적죠

룬 나오는게 랜덤인지 규칙적인지 잘 모르곘고

초반 3분의 시간은 정말 지루합니다.
2분으로 줄이는게 나을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영웅끼리의 스킬연계가 힘들어졌다는 느낌입니다.
따라서 재미도 붙이기 어렵구요.

그리고 민첩 10당 공속 0.04%증가라고 써있는데,
이러면
민첩 1000이 쌓여도 공속 4%증가인가요.

시급한 수정이 필요합니다. 이거떄문에 민첩템이 쓰레기예요

초반 랭커 300원짜리 민첩 지능사고 4 / 4 찍은 e q 하면 초반에 거의 원킬냅니다

근데 후반가면 조금 약한감이 없지않아잇구요

방어력 공식이 어떻게되죠 ?

샤드가 방어 350깍는데 초반빠른샤드가면 2방이면 방어가 -대로 변합니다 이거조금 문제있는거같고

핸드오브 맹스크 이거 돈들어오는게 15원이지만 15원도 많은거같슴돠 --;

일단 립이 너무 강하고 보상은 적습니다. 그리고 불렛 타임을 조금 조절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게임이 너무 지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캐리건 여러명 공격하는게 렐릭의 효과를 같이 받는데 의도하신건가요? 의도하신게 아니라면 반드시 고쳐야합니다.

bongwd 토시 장판도 렐릭효과받는걸로알고있습니다

렐릭 마공도 피흡된다고 들었는데 w가 마공인거였네요 그럼...

개발진분들이 잘 알아두셔야 되는게
소티스가 다른 aos와 차별점 이자 장점이라고 볼수있었던부분이
단순하면서 빠른게임속도 였습니다.
근데 이번패치로 인해 위 두가지가 사라졌습니다.
힘,지능,민첩과 여러가지 시스템도입으로 인해 꽤나복잡해졌고
뷸렛시스템외에 여럿 수정된 사항에 의해 게임템포도 느려졌고요.
가뜩이나 여러이유로(비한글화,aos특유의 진입장벽) 신규유저 유입이 적은 소티스에
위 두가지 마저 없어져 버렸으니 그나마 꾸준히 5위권에 머물르게 할수있었던 매니아층 마저 흥미를 잃게될수 있다고 보고 그로 인해 인기도가 내려갈수도 있다고봅니다.

물론 다양해진 아이템과 스텟시스템으로 인해 여러가지 루트의 게임방법이 나올수 있다고 보기에 복잡해진 시스템은 개인적으로 별로 문제될게 없다고봅니다만..
뷸렛시스템은 확실히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굳이 있어야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요

일단 3.0부터 올려주세요 . 그거부터 합시다

맵 구조가 전보다 갱킹하기 쉬워진 만큼, farming할 수있는 neutral creep들은 전처럼 영웅들의 레벨이 오를 수록 잡기 쉬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레벨이 오를수록 크립 레벨도 오르는 것같더군요..
물론 전 버젼에서 숨어서 farming만하다가 갑자기 등장해서 킬잘만하던 상대영웅들 없앨 수 있는건 좀 단점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갱킹하기 쉬운구조로 바뀌었으니, neutral creep도 전과 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로는 라인크립을 먹기 힘든 캐릭같은 경우는 영웅킬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시에
아이템도 맞추기 힘들고 레벨 업 하기도 힘듭니다. 갱킹하기 쉬운 맵구조로 바뀌었기떄문에
라인크립도 죽이기 힘들고 파밍도 할수가 없으니 아무것도 못하게됩니다.
그래서 한없이 뒤처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재미도 떨어집니다.
게임 플레이를 한시간을 넘게해도 레벨이 아직도 15에다가 아이템도 두개정도 밖에
못맞추는 경우도 많더군요. 파밍은 예전처럼 이루어졌으면합니다. rpg적인 요소도 메리트였기때문에..(다들 이얘기를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전에는 다이나믹한 전투가 이루어졌으나, 불렛타임이 좀 재미를 줄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북미섭에서 많은 인하우스 친구들과 얘기했으나,
다들 한결같이 레벨업하기도 힘들고 돈벌기도 힘들어서(파밍도 거의 힘들고) 아이템 맞추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많은 유저들이 전버젼처럼 빠른 레벨업과 아이템 맞추기 쉬운 게임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르칸 같은 경우는 오버드라이브는 전과 같은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 버젼에서는 퓨리와 펄스때문에 지르칸이 op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펄스가 너프된 만큼, 지르칸도 힘을 많이 잃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오버드라이브가 좀 사기처럼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궁으로 가둔 다음에 새로운 오버드라이브를 쓰게되면 엄청난 데미지를 입히는거 같더군요.
지르칸은 솔직히 빠른 스피드와 강력함에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했는데,
여전히 쎄긴 하지만, 너무 느리고 솔직히 말해서 멋도 없습니다.
지르칸특유의 장점을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전과 같은 모습에서 퓨리만 너프되었으면합니다.
블링크의 새로운 애니메이션도 뭔가 겉도는 붕붕 뜬 느낌입니다. 전버젼 블링크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몇 캐릭터들의 타격감이 예전같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이 바뀌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라툴같은 경우도 텔레포트 하면서 phase strike를 때리던 때가 더 보기에도 좋고
타격감도 있었는데, 지금은 좀 어설픈 느낌입니다. 지르칸의 블링크도 그렇고
쉐도우의 쉐도우워크도 펄스가 너프된 만큼 전처럼 빠른 모습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인하우스 유저들이
로리와 랭커가 상당히 op라고 얘기하더군요
inhouse game을 할 시에 로리와 랭커를 ban하고 게임 한경우도 몇 번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게..
처음에 hero selection 메뉴에서 많은 사람들이 drop됩니다.
제 친구 몇몇은 열판중에 7판이 드랍된 친구도 있었습니다.
bnet issue라기보다는 소티스 자체의 이슈인 것같습니다.
제 생각엔 처음 영웅 선택창을 조금 심플하게 바꾸는 것이 나을 것같습니다.
렉도 더 심해진 것 같구요. 너무 드랍이 잘됩니다.

아 또 많았는데 이제 기억이 안나네요..
이정도 까지만 쓰겠습니다..
playsotis forum에서는 불만 투성이던데
스피드, 레벨업, 돈모으는 것부터 빨리 개선하시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다들 지루하다고 더이상 소티스를 플레이하지 않더군요
지난주같은 경우엔 온라인이 20명을 훌쩍넘었는데
어제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9명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다들 왠지 소티스가 지루하고 하품나온다고 안한다고 하더군요..
빨리 개선하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떠나고 있어요
저도 솔직히 계속 하려고 노력했는데.. 한두판만 하면
잠이 쏟아집니다 ㅠㅠ

위 의견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굳이 모든캐릭터들의 스킬을 대대적으로 바꿀필요가 있나 싶군요.
4.0되서 바뀐스킬들이 이전버젼의 스킬들에비해 딱히 나아졌다는느낌이 없기에..
이미 이전스킬들도 충분히 잘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심지어 제라툴같은 경우엔 패시브스킬 제외하고 액티브 스킬 3개가 다 바뀌었죠.
좀만 손대도 충분할것을 과도하게 갈아엎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차라리 새로 추가될 영웅들에 지금 바뀐 스킬들을 집어 넣었으면 어땟을까 싶군요.

제라툴 궁극 쓰면 슬로우걸리고 스킬못쓰게 변하는데
자기자신(제라툴)만제외하고 아군,적 모두다 그지역에 스킬발동못시키는걸로 바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