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에 대해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4.0패치 되고 나서 불만이 많으신분들이 꽤 많으신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부터 소티스라고 생각하시면 편할거 같습니다

 

이전 버젼부터 4.0이전까지 기존 방식에 대한 룰이나 맵이나 비슷하게 갔다고 하면

 

4.0 부턴 새로운 게임!!.. 새로운 룰!!.. 소티스만에 새로운 재미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3.0대 버젼이 익숙해져서 4.0에 적응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때문에 여러 불만글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여지껏 소티스 하면서 시스템 자체가 ㅈㅈ같다 하면서 이런 저런 불평을 하면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나마 스타2 즐길수 있는 aos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즐기신거 아닙니까?

 

제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소티스 라는 게임이 4.0부터 새롭게 변한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4.0 이전엔 아이템 자체들이 공격템 위주에 .. 잘만 키워서 템 잘맞추면 종결자 되고.. 이런게 못마땅하지만

 

자기가 흥하고 종결자 되면 불만없었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4.0부턴 캐릭 및 아이템의 세분화 및 발전 가능성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4.0이 나와서 말도 많고 불평들도 많으시겠지만 개인적으론 잘 바뀌었다고 느껴집니다..

 

잘해서 템 빨리 맞추고 남들보다 우위해져서 써는 게임보단 여러사람 같이 손 맛을 느끼면서

 

하는 소티스가 되는 바램입니다...

전혀 새로운 재미가 안느껴짐
무척 지루함

음, 그러니까 밸런스 조정과 각종버그 없애고 템추가 맵지형변화까지만해도
어텐님이 말한건 해결된다고봄. 근데 지금 너무 대규모고, 새로운시스템도 그전 소티스의
재미를 감소시킬뿐 좋은시스템이라고 보이진 않음.

정말 사람의 생각은 제각각인듯 잘 된 패치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소티스를 하면서 카오스랑 비교를 했듯이.. 4.0 나온지금 3.0대와 비교를 하는 거랑 비슷하게 생각이 됩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자는 의미인 글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전투때 느려지는건 좀 그렇네요.. ..-_-; 손맛이 떨어지는것도 있고..

솔직히 전투때마다 느려지는게 제일 싫습니다. 속도감있게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느려지니까 정말 지루하더군요. 스킬이라던가 템은 뭐 점차 고쳐나갈테니 걱정은 그닥 없는데 불렛 타임이 계속 유지될까봐 걱정입니다......

어탠 // 글쓴 요지는 이해가 된다만 사용자에게도 어느정도 적응할 시간에 따르는 재미는 보장을 제작자가 해줘야 된다고 생각되는뎅.. 이건 확 다른 게임을 만들어 놔서 적응하는데 땀빼고 있는데.. 소티스 어느정도 진입장벽 깨고 적응 시작한 유저들 입장에서는 즐기기 위한 게임 보다는 즐기기 위한 숙제라는 느낌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지 않을까 싶은데..

적응이고 뭐고 적응이야 문제가 안되는데 쓸대없는 여러가지 시스템도입이 맘에 안듭니다.
스텟시스템 의미없어요 힘캐가 짱이죠. 뷸렛타임 겜 지루하죠. 타임스케일적용 사기캐보임.
스킬의 변화 쓸대없음. 적응하나마나 시스템자체가 맘에 안드는데 적응하면 머함.

난 힘캐하향은 필요없고 제라툴궁극쓸때 아군도 스킬못쓰게 바꾸고
버그제거 좀. 어쩌다 동시셀렉됏는데 맨드2말이엇는데 맨드한명 같은저그쪽인데 혼자공격맞는중 영웅킬도돼고.
그리고 게임진행갑자기 느려지게하는건 고치죠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