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알고하면 잼납니다요!

4.0 되고 3.6 시절 그리워 하는 분들 많으시고..

저또한 그랬는데.!

 

점점 알게되고 하면서 부터는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오히려 3.6때보다 상성을 맞추는데 초점을 많이 둔것도 보이기 시작 하더라구요

 

예전과 비슷 꼬리하게 후반케들도 여전히 있긴하지만

 

오버파워 가지고 있는 케릭들도 나름 상성을 가지고 있는 케릭들이 있더라구요

 

제라툴궁은 솔직히 좀 아닌듯하지만.!

 

그리고 초반에 시작할때 상대편이 무엇을 고르는지 안보여주는것도

아마 이런 상성때문에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예를 들어보면 예전의 지르칸의 상성을 가지 케릭이 멀록이랑 잭슨이였다면

지금은 홍어라고 볼수있는데 예전보다 더 강하게 그 상성을 만든 느낌이 들더라구요

 

재가 힘케릭을 많이는 안해봐서 모라 확답을 쓰긴 그렇지만

인트 케릭은 인트템에 나름 엑티브 스킬을 너어서 한타 파워를 끌어 오르게 한것도

어질 케릭또한 암살자 다운 면모가 3.6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봅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텐데 다들 빨리 적응 하시고 다시 예전처럼 아니 예전보다

더욱 흥행하는 소티스 즐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4.0에 문제점 피드백 요구 사항은..

일단 라인 상점에 물약 파는거.. 한번 라인 밀리면 안타까울 정도로 밀려 버립니다.!

마치 예전 상점 버그 쓰던걸 이제는 대놓고 쓰는 모습이랄까..?

저는 이게 좀 고쳐 졌으면 합니다.!

 

다음

 

이팩트의 화려함과 아이템 표시때문에.! FCT를 키고 하는것도 아닌데

정신도 없고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극심한 렉을 보입니다.!

지르칸도 아닌것이 버틸수 없다고 갬도중에 팅겨 버리더라구요.!

이것도 고쳐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지금 패치 됐는지 모르겠지만 한타때 느려지는 거.. 이게 젤 걸리더라구요..

오늘도 아마 그랬던거 같은데 느낌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박진감이 뚝떨어지고 답답해지더라구요 .!

 

다음..

이건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라인몹 디나이 시키는건 쉬어진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라인몹을 죽이는건 왜 그런지 예전과 다른 느낌이 많이드는데..

저만 그런거 겠죠~?ㅠ

 

마지막으로..

타이탄 한번 사서 쓰다가 아니다 싶어 상점에 대팔라고 하니까는

안팔리더라구요~? 한번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ㅋ

그밖에 아이템들이 맹스크 같은경우 디나이 해도 돈이 들어 온다던가

맨드 순교자 키면 폭풍 거터 발동이라던가

랭커 핵이 아군껀지 적군껀지 알수 있는 방법이 몬지도 모르겠다던가!

 

케리건의 궁은 소리가 왜 이리 시끄러울까~?정도 생각해봤습니다.!

 

이상 입니다요!

타이탄은 마린들을 전부 소환하고 파시면 됩니다

맞습니다.
전진상점에서 물약파는건 없애야됩니다
라인강캐들이 라인쭉쭉밀고 타워쭉쭉밀기가 너무쉽답니다.
전버젼에비해 라인에서의 차이가 너무 심각하게 벌어집니다.
라인강캐들은 라인밀면서 막타먹기쉽고 디나이하기쉽다->돈벌기쉽고 상대에게 돈과 경험치를 주지않음->번돈으로 마나물약,피물약 사서 다시 반복
라인약캐들은 라인이 계속밀리고 막타를먹지못함 ->레벨도낮고 라인몹과 라인강캐한테 얻어터짐, 전진상점 갈 엄두가 안남 결국 돈도못벌고 피만 깍인채로 마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