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 도중에 죽으면서 캐릭터 사라짐에 대해서..

 

여태까지 딱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한타 치열하게 이뤄지다가

 

제가 에레쿨 했었을때였습니다. 순삭된 기분을 느꼇는데 1번 지정해놨는데 죽고나서

 

부활타이밍바가 꽉차서 태어난줄알았는데 오른쪽 강가에서 죽은 그자리 그대로 있더군요 위치가.

 

그래서 언스턱 쳐보고 시간지나니까 다시 부활되는 자리까진 왔는데 (화면만) 왜그런건진 모르겠습니다

 

저랑 같은 증상 있으신분은 없겠죠/? 왜그런건진 모르겠습니다.

 

아 리플같은거라도 저장해놓을껄 그랬나보네요.. 자료가없으니..ㅠ.ㅠ

 

그리고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오른쪽 라인에 한타하고나서 라인몹들이 걸어가다가 멈췄다가

 

걸어가다가 멈췄다가 하는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저만 느끼는건지는 잘모르겟네요..

그건 원래 그런건데요?

죽은 영웅들의 레벨과 경험치를 보존하기 위해서 영웅들은 죽었을때 살아있지만 죽어있는 상태 (!!!) 가 되있답니다. 다시 말해서 유닛 자체는 존재하지만 게임 상에서는 죽엇단 말이죠. 그 상태에서는 공격도 할수없지만 무적인듯 싶습니다.

걸어가다가 멈췃다가 하는거는 스타 1에서같이 트리거가 오작동해서 그런겁니다. 명령을 제대로 받지 못한거죠. 그런데 소티스에서는 짧은 시간에 주기적으로 이 트리거가 계속 실행되니 잠깐동안만 멈췃다가 명령을 받고 다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하 그렇구나.

민님. 그렇지만 민님이 저에게 말하시는건 무슨뜻인지 알겠지만 캐릭터가 나와야하는데

아예 나오질 않아서 결국 구경만하다가 나오는 상황이였습니다. 즉 캐릭터가 아예

부활 하고나서도 캐릭터가 나오질 않는다는문제입니다...ㅠㅠ

그건 버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