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미스터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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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9 18:49:14 KST | 조회 | 697 |
제목 |
정들었던 소티스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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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시작해서 1달간 미친듯이 했다 않했다를 반복 최근 바뀐 소티스를 플레이를 해보니
나름의 재미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젠 저도 개인적 사정으로 계속하지 못할 것 같네요 ~
제가 기억하는 고수님으로는 군대가신 크로피님이 최고였던듯 하네요(만두님은 못봤음)
그 다음으로 홍만, 스텔라, ABS 이분들이 특히 잘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신명장 스탈린할배님, 맨드장인 코벤
어그로종자 카우스
최근에 주가를 올리는 윈드로어님
가끔가다 싸움도 나고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했었기에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싸우스킹콩, 켄트, 님들과도 즐거웠구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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