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카루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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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7 13:57:32 KST | 조회 | 455 |
제목 |
4.3 은 본격 씹사기 지르칸의 시대가 다시 열릴것이 분명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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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버젼 홍어에 가려 2인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역시 사기급 강캐 지르느님.
3.6 에서 압도적인 사기능력으로 위엄을 자랑하셨다가 4.0 넘어와서 잠잠 하셨지만 이제 맹손과 오버드라이브의
대미지 무개념 상향, 거기에 1인자 홍어가 반 병신이 되면서 이제 다시 그 사기캐의 시대가 열리는 듯
홍어는 아예 반토막이 난듯.....너프정도가 아니라. 궁댐 반토막 내고 W 스킬 쿨증가에 댐지도 깎어버리고 제일 치명적인게 궁 발동이 이제 스펠댐으로는 안 되고 평타로만 발동. 홍어를 이렇게 패치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맨틀 자체의 패치가 더 우선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게다가 보로스는 지금도 스펠스톰이 아예 스킬댐을 안 받아서 사기급 스킬인데 이제는 사거리까지 올려버리니
제작자는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모르겠네여. 보팔도 자벨린 스턴시간을 줄이자는게 대세였는데 오히려 버프시켜놨고. 괜히 홍어랑 곱등이만 좆된거져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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