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티스 제작자가 왜 소티스가 인기있는 이유 자체를 모르는 듯

패치를 자주 하고 피드백을 받는 건 좋은데

 

너무 유저에게 휘둘리는 느낌도 심하고 특히 북미 잉여들에게 휘둘려서 밸런스가 씹망

 

3.6 의 단순하고 빠른 전개를 나름 성공적으로 바꿔서 괜찮았는데

 

슬슬 자기가 뭘 만드는 지도 모르는 듯.

 

 

이제 유저들도 지쳤습니다. 게임 한 20분 가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어차피 질칸 보로 클테니까  미리 서렌더 칩니다.

3.6의 단순하고 빠른 전개를 바꿔서 괜찮......다는건 3.6이 좋았다는겁니까 4.0이 좋았다는겁니까
저는 3.6이 좋은뎁쇼 그때도 지르 맨드가 오버파워긴 했지만 더 재밌었음(왜지;)

아마 지르같은 힘캐가 체력이 그렇게 차이 안나서 쉽게 잡혀서?

근데 3.6때 너무 순삭당한다고 불평이 있었던 기억이......지금은 너무 안죽는다고 불평
근데 너무 안죽는건 힘캐뿐이자나? 안될거야 아마

3.6때나 지금이나 별차이를 못느끼겠음

단지 사기캐가 바뀌었을뿐이죠

지금의 문제는 3.6시절 공템의 극한의 효율이 방템으로 옮겨간것 뿐임

맨틀같은 템만 적절히 너프시키면 큰문제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