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참치기사단 | ||
---|---|---|---|
작성일 | 2011-07-11 19:47:04 KST | 조회 | 393 |
제목 |
소티스 2.x~3.x 정보
|
제가 처음으로 소티스를 한건
호기심에 들어간 1.x때 부터였음
그땐 케릭터가 10개도 안됬고, 제일 쌔보이는 닼템인 보로스를 골랐다가 씹망
0킬 9뎃 기록
ㅋㅋ
그 후 래더질을 줄창 함
2.x때 다시 소티스를 시작했는데 뭐를 해야할지 도저히 감을 못잡음
xp에 와서 코벤님의 동영상을 보고 반해서 맨드를 잡음
플레기 주제에 촉질이 잘 될 리가 없었고 그냥 뾱만쏘면 되는 랜서로 전환
그후 공방에서 듣보로 활동하다(지금도 마찬가지지만)
1.그때는 조합템이 딱 7개쯤 된것 같았음. 클록도 안나왔었고
버널/샤드/거터/해머/오가닉/타이탄/하드론
2.후반가면 온리 평타전
특히 지르/추젖같은 케릭이 엿같았음
3.어느때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저그쪽의 밑라는 립지역이랑 붙어 있어서
라인몹을 끌고와서 립이랑 싸움 붙여놓고 경치/막타 먹고 수월하게 2렙이 가능했음
4.공성모드된 전차는 데미지가 안들어왔음
5.바퀴 대신 라인몹이 저글링이였음
6.해머 확률이 50%였음(맞는가). 지르가 끼면 폭풍스턴에 벗어날수가 없었음
7. 샤드의 방어력 하강이 틱당 12
8.태사다가 갑이였음. 분신이 분신을 만들어내고 분신에도 샤드효과가 적용되서 샤드2개쯤 가면 2번타워따위순삭. 타이탄 효과도 적용되서 태사다가 잘크면 하늘에서 비콘비가 쏟아지는 광경
9. 비콘이 졸라 쌧음. 랜서하다 마린이 쪼깨내서 무시하다가 비콘에 줄창 얻어터지고 뒤진적이 있음
10.곰룬의 효과가 공속100%였음
11. 더스틴이라는 골리앗 케가 나왔는데 엄청난 잉여력을 발휘함
12. 그때도 여전히 쉐도가 잘크면 판을 뒤집었음
13. 퓨리가 액티브였음
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것밖에 없네요
저의 소티스 인생의 가장 큰 변화는 쏘아링이였죠 ㅋ
의형제까지 맺을 정도였으니 ㅋㅋㅋ
근데 지금은 아네스님 광팬
여전히 공방에서 도시락위에 얹어먹는 참치였습니다.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