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서포터 - 로리스완

일단 대부분 로리스완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q(별사탕) 과 e(화염병)을 먼저 마스터 하시고

 

기본적인 콤보로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q를 날리고 맞을지점에 예측해서 화염병을 던지시고

 

평타 혹은 궁을 쓰는 것일텐데요.. 

 

차라리 이런식으로 운영을 한번 해보세요 서포터로 가는겁니다. q와 e는 하나씩만 찍으시고

 

w를 선 마스터 하시는 겁니다. 코트 치시면 해당 범위내에 타임스케일 보너스와 아머 상승이

 

어마어마 합니다. 아군 랭커나 맨드 및 여러 캐릭들에게 코트를 쳐서 스킬 쿨다운을 감소 시켜

 

주거나 물리뎀지형(쉐도,제라,캐리건)등이 달라붙은 아군영웅에게 코트를 씌워주는 플레이

 

또한 대단히 좋은 플레이지요 그리고 q(별사탕)의 경우엔 그저 보조 스턴형 그리고 e(화염병)의

 

경우엔 1랩 스킬일지라도 맞으면 상당히 꺼림직 하지요 궁극인 화염방사기 역시 한타 교전시

 

유리한 각을 잡울수 있게 적직 한가운데에 최대한 가깝게 꽂으시면 이리저리 흩어집니다.

 

로리는 제생각엔 서포터로 굴리는게 더 좋은 캐릭인거 같네요..

 

그외의 서포터가 해야 할일은 옵저빙 및 버널플레이 , 레이더 정도가 되겟네요

난 이 의견에 반대일세!

로리의 가장강함은 염병의 위대함이지요 그리고 2스킬의 장판을 선마 하면 물론 스킬쿨탐돌리는데 좋은 역할을 할수있겠죠 하지만 위치가 고정이 되며 마나소모 가 장난 아니게 들어갈텐데요 그리고 1렙 별사탕과 1렙 염병으로는 절대 견제를 할수없습니다. 1렙 염병의 경우 맞은 데미지의 10%가 추가로 들어가게 되는 건데 (500의 데미지를 줘도 50 밖에안들어갑니다) 1,3스킬의 선마스터 이후에 모든 스킬을 다쓰고 한타를 하게 되도 마나가 바닥을 드러내게 되는데 수시로 2번스킬을 깔아주면서 플레이하게 된다면 한타시 마나 조절이 상당히 힘이들어가게 됩니다 또한 지금 캐스팅을 하는 캐릭은 그리 많이 있지않습니다 그리고 초반 라인전 에서 심각하게 밀릴가능성 또한 있지요... 여러모로 제가 보기엔 스킬트리의 변경을 1-3-2-3-3-4-3-2-1-2-1 이런식으로 가는게 좋아보이네요.. 1렙 2스킬만 해도 마나소모가 크기때문에 로리는 다루기 많이 힘들어지 겠네요

난 ! 이두분에 의견을 받들겟네! 왜냐면 로리ㅡㄹ안해서 로리를잘모름

소나오기 이전에 로리좀 팠었는데, 우선 로리 q 선마가 가장 좋다는 결론이 나왓음.

바운딩 횟수가 다르니까 한타 위력이 다름. 그리고 한타 시에 운영시 저는 별사탕 - 궁- 수류탄

순서임. 물론 별 수류탄 궁 순서도 하지만 별사탕이 와리가리 되서 수류탄 확정이 아닌 이상

좋은 지점에 궁먼저 깔아서 상대방 진영 흐트리는게 더 좋다는 결론이 나옴

로리만 파본 1인.

염병을 얼마나 잘 맞추냐에 따라 상대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있는데...
데미지 축적에 으앙!
염병 맞추고 두어대 평타 쳐주면 끝나던데 ㄷㄷ

로리는 별사탕과 염병선마가 그냥 정석이예요은.렙정도 로 돌리다 나중에 올리는게 나을듯하네요.로리는 별사탕으로 돈을 모을수 있으니 q를 마스터 안한다느것은...

한타시 로리의 스킬순서는 별사탕 장판 염병 궁입니다 캐스팅속도를 즉시시전처럼 쓸수있습니다 장판을 로리에게 깔고쓰면 이걸 이용하면 정확도 80% 정도로 늘릴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