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쓰기가 애매한 시점!

4.0 초기에는 템트리가 정해진게 많이 없던시기라 혼종과 랭커쪽으로 공략을 쓰기가 참좋았는데

 

지금은 정확히 정해진 템트리들이 많고 제작자의 업뎃이 요란해서 이캐릭은 이거다! 라고 마땅히 공략을 내기 힘든 시점... 아직 캐릭들도 전부 안나온상태구요 ㅋ

 

만약 공략을 쓴다면 초보분들을 위한 공략일 텐데 그런 공략은 이미 아시는분들이 보시면 식상할뿐이고 초보분들이 이 곳 을 알고있을 확률 또한 적기 때문에 써놔도 보는사람들은 식상하고 초보분들은 많이 보지 못하는 상태가 될텐뎅... 그래도 써야 하는것인가!!

 

아 이럴때 요상한 캐릭으로 요상한 템트리를 간다음에 그걸 공략으로 써넣으면 참좋을텐뎅...

 

혼종으로 횃 이랑 코암 드는걸 써봐야 할려나...

 

하이튼 공략을 쓰기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ㅋ

홍어는 공략을 어떻게 써야되나여 얘는 태생부터가 Mixed 라고 써져잇는 잡종이랑께...

템트리 별로 공략 하나씩ㄱ

안개 그냥 기초적인 공략 쓰던거 마저 써라ㅠㅠ

몸빵지캐,공속힘캐,마법딜캐 신개념공랴악~~

초보분들한테 플레이엑스피 와서 이 공략을 참고하세요라고 했을 때 볼 수 있을 공략을 쓰는 것이 오히려 지금 필요할 때인 것 같아요. 하시던 분들은 자기들이 여러가지 실험해보시겠죠.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공략 어떨까요.

누구는 이렇게 하더라 .
누구는 저렇게 하더라를.. 모아서
다양한 빌드를 접할수 있도록
물론, 어느정도 경험 많은 사람

결국엔 가장 자기가 맘에드는거

요상요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