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병법(SO子兵法) - 계(計)(1)

孫子曰,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손자왈, 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손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쟁은 국가의 중대사이다. 그것은 국민의 생사가 달려 있는 곳이며

국가의 존망이 결정되는 길이니 깊이 고찰하지 않을 수 없다.

 

 

전쟁은 소티스의 중대사이다. 그것은 팀원의 생사가 달려 있는 곳이며 각 진영의

존망이 결정되는 길이니 깊이 고찰하지 않을 수 없다. 사전에 철저히 나의 진영과

상대 진영을 비교해 승산이 있으면 게임에 뛰어들고, 승산이 없으면 과감히 대기실을

나가거나 접속 종료 버튼을 누르라. 망한 진영은 다시 존재할 수 없고, 심각한 부상을

입은 자는 1분 30초 후에나 돌아오니, 현명한 소티스 유저는 전쟁결정에 신중해야 하고,

훌륭한 캐리는 이를 경계해야 한다. 이것이 진영을 안전하게 하고 팀원을

온전히 보존하는 길이다.

동브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티스는 잉여들의 중대사이다. 랭킹은 잉여들의 자존심이 달린 문제며 병신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 일이니 기를쓰고 타자를 두드리지 않을수 없다

손자병법 올라올때마다 제가 동자병법 첨부할것임

근대 이것만 잘 지켜도 스트레스 안받는 소티 즐길수 잇음
상대편에 빡신 팟이 들어왓는데. 울팀엔 시락들이 있다면? 존심세우고 안도망가면
결과는 뻔하잔아. 개발리느니 살포시 나가기 버튼 누른다음 다음 방을 노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ㄴ 닉부터 까보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