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스타 가서 블리자드 도타 해본 후기

아침에 제일 먼저 와우 한다고 뛰어갔는데 있어서 바로 플레이,(국내 일반인들중 처음일듯)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네요. 일단 소티스 처럼 다 영어고 타워 체력이 별로라

금방금방 깨지고 영웅도 평타에 체력이 쭉쭉 까지는 것들이랑 밸런스가 초반이라

그런지 조금 별로인것 정도만 빼면 재밌었음.

 근데 무엇보다 장착 아이템을 상점에서 안팔아서 신기했네요.(저는 립을 제대로 안돌아서

 몰랐는데 친구말로는 크립에서 나온다는 말도?). 상점에서는 체력,공격력,쿨탐감소 책 빼고는

영웅 능력치 올려주는 템이 없고, 전부 소비템(포션,간이타워,그물(워크 인스네어 같은거),독침 등)임.

 아 그리고 소티스로 치면 에온인 광전사 석상몹이 있는데 잡으면 우리한테 버프 걸리는게

아니라 아군으로 되서 높은 체력과 높은 공격력으로 타워를 탈탈 터네요.

 지금은 이정도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광전사 석상....구에온이랑 똑같은데요

아 그런가요? 몰랐네요.

이것은 도타2가아니라 블리자드도타 입니당.

ㅇㅇ 도타2는 따로 있음~ 이건 블리자드 도타~

수정 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