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나눙애기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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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1-25 15:21:38 KST | 조회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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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게임좀한다고 엄청 핍박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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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롤에서 티그랑 오니 친추신청하고 게임나오면 같이 하려했는데
엄마한테 겜하는거 발각됨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겜하고있냐면서 2시간동안 깨지고 노트북 뺏김
지금 창고에있는 옛날 노트북으로 글쓰는데 참 여기에서 맘대로 즐기는사람들 보면 내가 진짜 잘못한건가 뭔가 헷갈리기도하고 아무튼 겜하는데 간섭좀 덜받고싶다
그리고 롤 첨에 할때 영웅둘러보다가 샤방샤방한 캐릭이있길래 오오미! 이거다! 하고 간신히 3천원모아서 드뎌 샀음 그 기쁨을 느끼기도전에 컴을 뺏기다니...
럭스 열심히파서 장인되려했는데 이거 왜캐 어려운캐릭임 ㅅㅂ 돈버린거같기도하고
아 한국클베때 신청해놧으면 이캐릭저캐릭 마음것해보는건데 그때는 공부한답시고 신청안한게 후회되네
암튼 소티스게시판이라 롤 이야기 쓰는거 좀 자제하고있었는데 다들 분위기가 이러니까 ㅋㅋ 눈치안봐도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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