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보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5.0에서 소 몇번 하다 적응못하고 잠깐 접은 KYK입니다.

mnet에서 하는 the voice of korea 라는 오디션 프로그램 예선이 끝났습니다.

2차 예선 현장에서 찍은 사진 두장입니다.

허각도 만나서 사진도 찍고 ㅋㅋㅋ

여튼 즐거웠네요.

슈스케에서도 나온 CJ&EM센터 정말 크더군요.

허각 얼굴 짱크담

가수 지망생이심?

아녀 국시를 앞두고 있는 의대생입니다. 레코딩이 취미입니다 ㅎ

씨팔 의대생! 너무 쎄다 으으

소티스를 하는사람은 의대생이 될 수 없다. 하지만 의대생은 소티스를 할 수 있다.
이말이 사실이라닠ㅋㅋ

소티스유저중 의대생을 두번째로 보는군요..

WoW

으앙~
국시 대박나세요~!! ><b

의대생처럼 생기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