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티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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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30 23:19:50 KST | 조회 | 425 |
제목 |
와 소티게시판이 민감하긴 민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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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눈팅이나 해보러 왔더니 민준님이 까이는게 보이는데
소티스게시판의 암묵적인 룰이
현재 소티스를 즐기는 사람만 글을 쓰고 그 외의 사람은 글을 못 쓴다는 거 같은데 맞나요 ??
민준님이 호전적으로 글을 쓰신 경향이 잇지만 댓글들도 공감하기 힘들군요
소티스를 즐겼던 사람이 같은 종류인 AOS게임인 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금지인가요?
맵에 대한 위협? 소티스 게시판에서 오직 소티스이야기만 한다고 소티스가 살아나는 것도 아니며 그 반대의 이야기도 성립하지 않는다는거 모르시나요 ?
소티스게시판에서 롤이야기를 하면 소티스에 위협이 되고
소티스 이야기를 하면 소티스 부흥에 도움이 된답니까? 말 그대로 소티스게시판입니다 소티스를 알고 즐기는 그리고 즐겼던 사람들이 와서 글을 적는 곳이죠. 신규유저의 유입등에 관해서는 연관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그저 아는 사람끼리 글올리는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거 같은데요 ?
그리고 뻘글? 저는 뻘글을 배척하고 자제해서 하루에 글이 5개 올라오는 지금과 어느정도의 뻘글이 존재해서 소티스 게시판이 활발했던 과거와 비교해서 어느 쪽이 더 나은지는 아직 판단이 서질 않네요
제가 과거 뻘글을 썼을때는 하루에 글이 1~3페이지까지 써졌습니다. 그 당시에 사람들이 저한테 뻘글좀 그만쓰라고 소티스에 관련된 이야기만 하라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 소티스에서 뻘글 걱정 하면서 소티스 이야기만 하라고 하시던 분들이 정작 소티스게시판이 정전일때 소티스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소티스게시판에 글을 활발히 올리지는 않네요.
그리고 어처구니가 없는게 지금은 소티스가 사람이 없으니까 롤이야기를 하지말라는건데
그럼 소티스에 사람이 많으면 롤이야기를 해 도 된다는 말입니까? 겨우 그정도입니까? 이중잣대 들이밀지 마십쇼
자신이 과거에 했던 롤 이야기 혹은 뻘글들을 가지고 구차하게 합리화하지마십쇼 잘못한건 잘못한 겁니다. 그 당시의 상황? 소티스에 사람이 많던 그 상황이 롤이야기를 용납하는 상황이었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지금 하루에 글이 5개밖에 올라오지 않는 소티스 상황에서는 어떤 내용이던지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용납이 가능할 것 같네요 ^^ 과거 누군가가 걱정하던 공략이 묻힐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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