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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 long talk with a designer about the problem today - might as well share some of his thoughts...
오늘 디자이너와 이 문제에 대해서 긴 대화를 나눴다. 그의 생각을나눠보려고 한다.
One of the things that some people can forget is that it's not just the support bottom, but it's the rangedAD carry too. You'll see Ashe, Graves, Caitlyn, Vayne, maybe Corki, maybeTristana, etc. typically going bottom and farming up. The key thing about ranged AD's is that they scale with gold a lot faster than they scalewith levels, and so as a result, bottom lane is perfect for them. The exp lossof the duo-lane doesn't matter as much, but the free-farming matters a ton tothe point of ridiculousness.
사람들이 자주 잊는게 봇 서포터만이 문제가 아니라 원딜도 문제라는거다. 전형적으로 애쉬, 그레이브스, 케이틀린, 베인, 그리고 아마 코르키, 트리스타나등이 봇라인에 가서 파밍을 하는걸 흔히 볼 수 있다.
원딜의 키 포인트는 그들은 레벨을 올리는것보다 골드를 쌓는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점이다. 고로, 봇 듀오에서 경험치 손실은 큰 문제가 되지 않고 프리파밍이라는 이점을 가진 봇라인은 원딜에게 최고의 라인인 셈이다.
We've tried a lot of things to solve this one, but ultimately, wehaven't found a solution we like yet. One solution we tried was adding in 5-6new support items that were essentially "must haves" in order to playthe role. We tried nerfing support mana into oblivion to force them to buy mana items to have any effect in the late game. But all of them ended up with thesame result: get a different champion in bot lane with your AD carry. Because anything that takes away the gold from the ranged AD carry isn't worth it.
우리는 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 아주 많은 실험을 했다. 하지만 다들 알겠지만 궁극적으로 적절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했다.
우리가 시도해본 하나의 방안은 5~6개의 서포터 "Must-have" 아이템을 추가하는것이었다. 우리는 서포터의 마나를 너프해서 후반을 위해 꼭 마나아이템을 사게하는 방안도 시도해보았다.
하지만 이 모든게 다 헛일이었고 전부 다음과 같은 결과를 낳았다: 그냥 다른 챔피언을 고르고 원딜을 베이비시팅한다.
왜냐하면 어떠한 방법도 원딜의 cs를 가져가는일이 원딜이혼자 cs를 먹는것보다 가치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The natural next step is to tryto smooth out the AD carry curve. Nerf AD items hard, give some AD on levelups, etc. But the end result there is that you make the same decisions, justwith another role. Throw down an AP caster that scales really well with itemization, or an assassin that likes the security. In either case, you still make the same investment.
다음으로 시도해본건 원딜 성장커브를 낮춰보는것이었다. AD 아이템을너프하는 대신 레벨별 성장 AD를 높이는 등..
하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그냥 다른 역할의 챔피언을 봇으로보내는것.
아이템빨을 잘 받는 AP캐스터를 봇으로 보내 프리파밍을하거나, 안정적인 파밍이 필요한 어쌔씬을 봇으로 보내는것.
어떠한 경우도 같은 투자를 하는것이다.
We're not going to solve the support problem by nerfing supports - we've tried that, and the result is people just go to some other "support" that'snot really a support (Support Plank) and continue to not farm. The ultimate problem is that you want your AD carry to farm. By choosing support, you'reinvesting in a late-game carry. It doesn't even need to necessarily be an ADcarry, but they do exacerbate the problem.
우리는 서포터문제를 서포터를 너프하는걸로 해결하지 않을것이다 - 우리는이미 그걸 시도했으니까, 그리고 결과는 그저 "서포터"챔피언이 아닌 서포터(서포터 갱플 등)을 봇으로 보내 cs를 먹지 않고 베이비시팅하는것이었다.
궁극적인 문제는 결국엔 누군가는 원딜을 파밍시킬것이고, 서포터를 고른다는건 후반 캐리에게 투자를 한다는것이다.
꼭 AD캐리가 아니라 어떠한 캐리라도 상관없었다, 뭐 AD캐리라서 더 심각한 문제이긴 하다.
Most players get frustrated by supports when they're in bot lane without a support. It's pretty hard for 2 carriesto beat Soraka+1 in lane because of the sustain factor. But we have to handlethis situation with care because of how much swing it has over the metagame.Most solutions to this problem are pretty sweeping changes that impact the game pretty hard.
많은 플레이어들은 봇에 서포터와 함께있지 않으면 만족하지 못한다. 라인유지력의 차이때문에 2명의 캐리가 소라카+1을 라인에서 이기는건 매우힘들다. 하지만 메타게임에서 우리들은 이 문제를 아주 조심스럽게 해결해야한다. 보통 이러한 문제들의 해결방안은 게임에 큰 영향을 주는 전면적인 변화이기 때문이다.
번역: kimsick
출처: NA forum
반성해 개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