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릭서님은 이런 것 땜시 롤글에게 뭐라 한거 아닐까요?

밑에 아오오니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롤글이 올라오면 다른 게시판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롤글을 쓸지 모르니까

걱정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여?...

뭐... 이건 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그치만 엘릭서님

위 내용이 맟다고 해도 

덧글에 막 바로 욕을 하거나 그러면 안되져...

그럼 보는 사람도 짜증나서 욕하게 되고...

그렇게 해서 서로 감정상하고...

글고 정말로 재가 정말 걱정되는게 있는데...

엘릭서님은 너무 뭐랄까... 이기적?... 하튼 뭐 그런것 같아요...

예전 이야기를 꺼내자면

예전에 재가 엘릭서님이랑 같은팀이 되어 겜을 하고 있었어요

글고 상대팀엔 혼종인 축협님이랑 어떤 랭커 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찌 하다가 재가 퍼블을 먹고 연속해서 킬을 먹으니 상대가 점차 나갔어요.

그리고 결국 상대 팀은 축협님과 어떤 랭커분만 남았었지요.

그래서 저는 '어차피 5대2 이겼어' 하면서 그냥 라인밀며 파밍을 했지요

그리고 엘릭서님은 윗라? 에서 나머지 4명을 이끌고 열심히 하셨지요

긍대 계속 적에게 킬이 뜨고...축협님은 계속 크셨지요.

글고 그 축협님은 랭커에게 적을 던져줘서 랭커도 크게하고...

재가 낄려고 할땐 좀 늦었더군요...

근대 그때 채팅을 보니 엘릭서님은 자신이 지시했으면서 다른사람들을 욕하더군요...사람들이 못한다고...

재가 볼떈 아니던데...

뭐 하튼...  하다보니 적은 미친듯 커버렸어요 이잰 다구리도 안통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일단 피없는 랭커 먼저 치죠'라고 했는데

엘릭서님은 뭐라뭐라 그러면서 혼종먼저 잡아야 한다고 혼종만 없으면 랭커는 X도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랭커는 오벨 케릭입니다... 랭커가 크면 아무리 피없어도 핵과 뾱 은신으로 루다를 할수있습니다...

뭐 하튼 그렇게 해서 사람들은 다수의견으로 혼종 먼저 치기로 했죠

그리고 결국 발리고...

그래서 거의 졌는데 엘릭서님은 이러셨지요 '아... 울팀애들 너무 못해...'

글쎼요?... 전 엘릭서님의 지휘와 생각이 잘못되어서 졌다고 생각하는데...

예전에도 말씀 드린 것 같은데 재발 자신은 잘못 없는양 굴지마시고 남의 탓으로 하지 말아주세여

후우...

재가 쓸데없는 과거 이야기랑 그떄의 감정을 실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음... 어쩌다 이 이야기가 나와 버렸지?...재목과 많이 벗어나는 글을 써버렸네여...

긍대 왠지 엘릭서님을 왕따 시키는 것 같네여...

으.... 죄송합니다

ㄴㄴ 왕따시키는것 같은게 아님





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