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민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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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7 11:53:25 KST | 조회 | 436 |
제목 |
불쌍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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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필야관련글이 있을것같아서 왔는데
그딴건없고 왠 불쌍한애 한명있네
ㅜㅜ
앨릭서 가 인터넷에 글을 게재한 경위에 대해서는 앨릭서는 “자신의 제2의 자아가 소티스 중 멘붕으로 정신을 탈출 한
적이 있고, 소어링이 갱을와서 제2의 자아가 죽어 멘탈에 문제가 발생할 지도 모른 다는 불길한 예감과 충격으로 인한 공황상태에서 정확한 기억을 하지
못하고, 앨릭서는 자기의 의견에 모두 공감할 것으로 생각하여 소티스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미안하다, 소어링 및
소티스게시판 분들께 죄송하다”고 진술하면서 소어링의 처벌도 원치 않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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