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퇴갤이황선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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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16 22:31:24 KST | 조회 | 649 |
제목 |
친구들이랑 소티스 44를 했는데 별별 생각이 다 난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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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티스란걸 처음 알게 된 동기부터 첫판에 도시락소리들으면서 f10 + q 누르던 기억
1.2버전에 안착했을때 소어링만난기억
2.0버전에서 할배를 끌어들이고 실베형 만난 기억..
3.0 에서 멀록을 만나고 비방을 처음 접했을때 기억..
3.0에서 4.0으로 바뀌는 과도기 시절 느꼈던 충공깽과 질칸->장어->홍어 패왕시기의 혼란스러움이라거나..
버전이 올라갈수록 느꼇던 배신감도 이제는 아쉬움과 추억으로 남것쟤..
그냥 퇴ㅡ물의 노파심으로 아무생각없이 쓴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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