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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비어
작성일 2015-11-10 17:52:07 KST 조회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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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스2 시점의 태사다르 뿐만 아니라 스1 태사다르, 그리고 아둔도...

처음부터 오로스의 환생이었다는 설도 있는데, 이게 맞다고 쳐도 이상할 게 없고 오히려 자연스럽다는 점에서 레알 소름이네요.

 

황혼 힘을 단독으로 사용한 애가 아둔과 태사다르밖에 없는데다가 그동안의 영웅적 행적도 아몬의 계획을 막기 위한 행동들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비록 본인에게는 오로스라는 기억이 없지만 이렇게 환생함으로서 아몬의 계획을 막고 토스들을 은근 도와줬다고 해도 말된다는 것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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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 (2015-11-10 18:14:39 KST) - 175.193.xx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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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칼라라는 힘 자체가 아몬이 프로토스를 조종하기 위한 떡밥이었단걸 감안하면 태사다르가 칼라이인것보다는 젤나가였던게 더 나을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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