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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아이컨택
작성일 2015-11-11 04:49:47 KST 조회 307
제목
테사다르는 죽음을 경험한거고

오로스는 테사다르의 영체를 빌렸거나해서

 

제라툴 앞에 나타났던거고

 

 

 

엔딩의 케리건은 사람의 모습으로

 

레이너의 앞에 나타난거지만 

 

 

현재의 케리건은 창조주 젤나가의 의무? 를 이행하는중이고

 

 

 

 

그래도 마지막 엔딩은 좀 이해가 안되는데..

 

아니 너무 열린결말이라 뭘 다수설로 봐야하는지 감이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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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ForDabu- (2015-11-11 05:37: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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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2 시리즈 중 유일하게 엔딩이 시네마틱이 아니었다는 것에서 창렬엔딩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에네르기파는 정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막 깨고왔는데 충공깽. 정말로 엔딩 시네마틱이 없을줄이야
카힐 (2015-11-11 08:11: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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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건진거라곤 엔타로제라툴의 희생과 태사다 역시 초월체를 죽이고 그대로 전사했다는것. 엔타로 태사다르
블랙겟타 (2015-11-11 09:05:00 KST) - 39.7.xxx.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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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라크의 하드 캐리와 탈다림의 재발견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아몬은 껄껄껄...
아이콘 BanelingKing (2015-11-12 14:19: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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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엔딩 시네마틱 맞습니다만 ㅋㅋㅋㅋ 자날 첫번째 두번째 컷신이랑 비슷해서 그렇게 생각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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