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긔엽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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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23 17:48:26 KST | 조회 | 3,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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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 과 잉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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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사에서는 현제 한국게시판 글 참고해서 시스탬을 유지하지 않습니다.
( 북미 게시판을 주로 참고 함 )
상당히 모르는 분들이 많은대 한국게시판 글 안봅니다. 단. 한국식 이름 수정및 한글 닉네임 순위 보는거 뭐 이같은 기타등등만 참고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상성등의 컨트롤 운영을 좋아 하는 외국유저에 비해 오로지 물량싸움을 좋아 하는 한국 유저의 갈림길에 징징글은 영원히 멈추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시작하자마다 일꾼 다수 공격 뉴치즈 그리고 그냥 치즈러쉬 같은 스타일은 전형적인 한국식이라고 생각 하심 됩니다. 간단하게 업글 왜해요? 차라리 유닛1마리 더 뽑지 이런식의 발상이 태반이라 고칠수 없는 고질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간단하게 토르와 무법차가 현존 최강이라는 박휘 뮤탈을 다 녹이고 적을 처 부십니다.
우와 라는 감타사를 할까요? 태반이 기분나뻐서 나간다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지 이건 일단 물량 이런거 보다 버림받은 존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좋을수 있을까 라는 전략을 짜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조금 있을꺼로 생각합니다. 저또한 지더라도 무조건 태란할때는 무법차 토르 이런걸 넣어서 최대한 전략을 짜는 성격입니다. 징징 되는것보단 단점을 보안하는 컨트롤 연습과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센스를 키우지도 않고 일단 징징되는 분들이 많으니 쩝.
모 게임에서 인터뷰에 현존 최악의 케릭으로 우승 한 프로게이머가 이런 말이 있지요
" 남 보다 10배 연습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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