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安成湯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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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31 02:32:40 KST | 조회 | 2,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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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30분에 할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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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 바이킹 하나랑 밴쉬 하나가 남아있는 제가 끝내려면야 끝낼 수 있겠지만, 바이킹 죽으면 끝나는 상황이라서 걍 켜놓고 딴짓했거든요.
예전에 워크 건물핵에 단련이 되있는 몸이라서 그냥 내일 아침까지 켜놓고 자야지 했는데 지겨우셨는지 상대분이 자기 건물을 부시고 나가시네요.
아오 더러운 테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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