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mm 포

1. 몸을 수그리고 종아리 뒷쪽의 지지대를 박는다.

 

2. 번쩍이는 포화로부터 파일럿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캐노피에 블라인드를 씌운다.

 

3. 등짝에 탑재된 포를 세운다.

 

4. 미친듯이 쏜다. 뽀숑뽀숑뽀숑뽀숑퍼버버버벙!

 

5. 지지대 접고 일어나고 등짝의 포도 접고 블라인드도 걷힌다.

 

6. 처참하게 부서지고 찢긴 적의 모습을 감상한다.

 

 

2.5. 블라인드덕분에 운전자는 조종을못한다.

7. 응? 안죽었네? 아 광란있지....

2.5. 블라인드덕분에 운전자는 조종을못한다.

이건 세심함을 주었으므로 합격줌

잘 보시면 양손의 포신도 앞으로 쭉 뺀뒤 뒤쪽으로 넣는 모션이 있습니다.

6. 처참하게 부서지고 찢긴 나의 모습을 감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