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기다렸다.

하지만 역장은 그들에게 공격할 권리를 주지 않았고,

 

그들의 갑피는 이 대지를 지지는 강렬한 태양과 같은 레이저에

 

녹아났다.

 

마지막까지 가시촉수에게 수혈을하던 여왕 曰

음, 이제 이런 건 그만 보고싶음.

저그 고추처럼 구린 거 다 알고 역장에 다 바보되는 거 아는데, 그리고 매일 똑같은 걸 스투 실행할 때마다 보는데 굳이 또 이렇게 보고싶지 않아.

부릉님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그 유저 아닌데도 질리긴 질림

지나가던테란 曰

울트라를써 울트라를

.
.
씹..

치즈하던테란 曰

무리군주를 써 무리군주를

.
.
10..

테란 曰




나갓!!!

안녕하세요 러쉬온 히드라리스크입니다.

아 거신이 있네요 그냥 나갈께요

엉덩국 드립으로 이어나가고 싶었겠지만 마음대론 안된단다

너무 익숙한 장면이라 순간 흠칫

혐오좀ㅜ

병력 뒤에 역장이 쳐진게아닌데 좀 빼지 역장 앞에서 비비지 말고 ㅜㅜ

아오 진짜...욕하고싶어 죽을뻔...

역장존내 겹쳐있넼

님실력이 딸리는거지 저그가 토스한테 구린게아님 ㅡㅡ;

브레기인가 저능아인가 왜 싸우지 ㅡㅡ;;
저렙들 사이에서 왜 저그가 쓰레기라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지는 이런거 보면 알수 있음 ㅡㅡ;;
게임을 워낙 개념없게 하니까 에휴

바퀴가 역장을 깨 부실 기세네 아주

이거는 첫사진보니깐 역장안쓰고 수방켜도 토스가 이길듯한 싸움

오) 저그 숯불갈비 (픈
거신 광선에서 즉석에서 구워주는 참 숯불갈비의 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