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타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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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15 08:27:25 KST | 조회 | 2,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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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군대나오시고 서울사시는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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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뻔뻔이였는데 닉변해서 지금은 김타짜입니다.
저도 좀 과했네요
아는 동생이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병난것 마냥 사과를 받으러 글을 썻으나 니 사과글은 받아주기는 싫다는 식의 글을 보니깐
좀 화가났네요.
일단 패드립은 사과드립니다.(니애미/291)
어디 군대 나오신 훌륭한 대한민국의 인재분을 제가 감히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애초의 시작은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풀자는식의 현피드립이 먼저인걸로 알지만
뭐, 군대나오신 분께서 아니라고 하시니 아닌줄 알겠습니다.
좋게 끝냈으면 좋겠네요.
한쪽의 일방적인 사과만으로 끝낼 상황은 아니라고 어느정도 두뇌지수가 되신다면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노여움을 푸시고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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