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은 자치령의 입장에서도 플레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힘들겠죠 아마

엌ㅋㅋㅋ 멩스크특공대인가

???이해가안되는데???

레이너는 개객끼입니다 ,
평화롭던 마을에 남자답게를 외치면서
자유를 위한것이 아닌 전쟁선언을 한 최대의 테러조직이 만들어졌습니다 .
레이너 특공대 그들은 그렇게 안정되가며 하나로 통합하려는 자치령을
아니꼬운나머지 기계 탈취 및 범죄자와 손을 잡으며 용서할수없는 칼날여왕과
손도 잡으며 자치령을 몰락시키기위해 자치령의 사람들을 죽여나가며
그렇게 연방 이후로 거대한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것입니다 .
진심 타이커스도 레이너에게 정신 차리길 빌었을겁니다 ,
그 칼날여왕이 언젠간 비수 꽂거나 혹은 사람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살인마니깐요..
바보 레이너를 위해서 힘을쓰는 노바찡..ㅠ ㅠ 위험한 범죄자와 손을 잡은것과
무자비한 저그의 칼날여왕으로 부터 레이너를 구출해주기위해 히페리온으로
들어가지만 , 결국은 레이너는 자유를 위해 살인을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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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령 선전물에 세뇌당한 어느한 인간의 잡설

생각해보면 유닛 그렇게 죽어라 보내는데도 맨날막히고 유닛 뺏기고 하니 컴터 입장에선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ㅠㅠ

자유의날개 미션들 적 시점에서 플레이하는 유즈맵 만들어지면 인기 많겠다..
아 레이너특공대는 그럼 누가 조종하지

ㄴ 적 시점의 플레이어가 패배하지 않는한 게임은 끊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