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과맛참치 | ||
---|---|---|---|
작성일 | 2012-06-30 20:09:33 KST | 조회 | 3,310 |
첨부 |
|
||
제목 |
3대3팀전 명량대첩(bgm)
|
나도 이긴게 신기함.
사건 설명을 하자면 적 저그 2명이 9일벌레(추측 10일벌레일수도 있음) 한명의 프로토스는 전진2관문을 시전했다.
전진관문만 알아챈 팀은 초반에 노란색 프로토스에게 다수의 저글링 기습을 시전했으나 탐사정과 광전사 동원으로 가까스로 막아냈다. 하지만 후반에 몰려오는 전진관문에서 뽑아나오는 광전사와 포풍같이 나오는 다수의 저글링을 이기지 못하고 노란색 프로토스는 그대로 나가고 말았다. 그 시점 저는 여왕3개를 보유했으며 가스를 축적하면서 뮤탈을 가자고 생각함.
2개의 캐논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던 보라색 프로토스는 당연히 처참하게 부서지고 말았으며 탐사정 한기를 빼돌려서 사태를 지켜보고 있었다.
적 광전사 18마리, 저글링 다수와 싸우게 됨. 믿을 거라고는 잘 되있는 심시티와 가촉3개, 그리고 여왕4개와 맹독충3마리. 변수라고는 방1업이 되어있단것 정도.
그리고
막았음.
ㅇㅇ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