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호갱라이프

여태까지 구매했던 몇안되는 블자게임들...

스타1은 웬수같은시끼가 빌려가놓고 주지않고 째버림... ㅠㅠ

소장판의 저 하얀 뒷부분 뜯으면서 케이스에 묻지 않으려나 욜라 걱정했었음

처음에 소장판 받아보고 무게에 흐뭇했는데

일반판은 받아보니 워3나 프로즌때에 비해서 너무나도 작아져서 좀 휑한느낌..?

왠지 격세지감도 느껴지고 해서 그냥 올려봐여..

프로즌 출시했을때 바로 한큐에 오리지날이랑 질렀었는데 9~10만원 가량나왔었는데

스2합본 가격보면 정말... 오묘한느낌이듬...

(인구가 딸리긴 딸리는느낌?)

 

ps 근데 마우스패드 저거 말고 하나 더 있던 분들은 뭐임?

아 저 워3 오리지날 상자
나엘상자를 샀는데 왜 cd케이스는 오크야!!!!
그렇게 절망했던 적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