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i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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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2-12 15:35:42 KST | 조회 | 8,318 |
제목 |
울트라리스크(Ultralisk)&울트라리스크 동굴(Ultralisk Cav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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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Ultralisk)
출신 종족- 브란토리스
역할- 대형 돌격대
온순했던 조상 브란토리스와 전혀 닮은 모습을 찾을 수 없는 울트라리스크는 그 거대한 몸집만으로도 적에게 위압감을 준다. 몸집에 걸맞는 거대한 폭군 칼날(Kaiser Blade)를 휘두르는 울트라리스크의 공격에 아무리 견고한 건물도 견뎌내지 못한다. 울트라리스크의 피부는 웬만한 전차의 몇 배 이상으로 단단하여 어지간한 공격으로는 흠집도 내지 못한다.
혈족 전쟁(Brood War)로부터 4년 후 울트라는 더욱 강하고 포악해졌으며 이전에는 하지 못해던 매복(Burrow)를 할 수 있게 되어 이젠 이놈들이 어디에 숨었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시달려야 한다.
울트라리스크 동굴(Ultralisk Cavern)
이 음침한 동굴은 일반적인 생물들이 살기에는 매우 혹독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점이 울트라리스크를 강력한 흉기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동화 접골(Anabolic Synthesis)
울트라리스크를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키틴질 장갑(Chitinous Plating)
울트라리스크의 피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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